다음달부터 중소벤처기업은 중기관련 정책자금 신청 이전에 자금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스스로 평가해 볼 수 있게된다.

중소기업청은 구조개선자금,경영안정자금,개발 및 특허기술사업화자금,지식기반서비스업 육성자금을 대상으로한 중소기업 정책자금 자가진단 시스템을 도입해 5월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중기가 자금신청에 앞서 인터넷으로 지원여부를 스스로 심사한후 서류제출 절차를 밟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서류제출에 따르는 시간과 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중기가 정책자금을 활용하려면 신청서를 포함한 사업계획서 등을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내 1차 예비평가를 받은후 본평가를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하는데 탈락업체도 모든 서류를 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자체적으로 지원여부를 1차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금운용기관이나 기업 모두 낭비요인을 줄 일 수 있다고 중기청은 밝혔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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