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채연석)은 위성운영센터(센터장 백홍열)가 독일의 산불관측위성인 `버드(BIRD)`위성에서 산불위성 영상을 직수신하는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수신한 산불영상은 지난 16일 전남 장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지역과 전남 광양만의 광양제철소와 광양화력발전소 지역의 핫 스팟(화재 등이 발생해 온도가 주변지역보다 높은 곳)이 선명하게 보인다.
버드위성은 파장대가 3.40-4.20㎛ 중적외선대역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위성으로 지상에서 가로,세로 2m규모의 산불까지 탐지가 가능해 산불발생위치와 피해규모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항우연은 밝혔다.
항우연은 이번 직수신 성공을 토대로 자료를 산림청 등 관련기관에 제공해 장기적으로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조규환기자
이번에 수신한 산불영상은 지난 16일 전남 장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지역과 전남 광양만의 광양제철소와 광양화력발전소 지역의 핫 스팟(화재 등이 발생해 온도가 주변지역보다 높은 곳)이 선명하게 보인다.
버드위성은 파장대가 3.40-4.20㎛ 중적외선대역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위성으로 지상에서 가로,세로 2m규모의 산불까지 탐지가 가능해 산불발생위치와 피해규모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항우연은 밝혔다.
항우연은 이번 직수신 성공을 토대로 자료를 산림청 등 관련기관에 제공해 장기적으로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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