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에스넷시스템(www.snetsystems.co.kr 대표 박효대)이 KT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에서 높은 실적을 올리고 있어 주목된다.
에스넷시스템은 지난 18일 KT에서 실시된 PCMCIA(Personal Computer Memory Card International Association)형 무선랜카드 입찰에서 1위 업체 자격으로 9만 6000 개의 카드 공급권을 따냈으며, 21일 실시된 USB(Universal Serial Bus)형 무선랜카드 입찰에서도 50억 원 규모인 14만 개의 랜카드 공급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에스넷시스템은 KT가 상반기 사업을 위해 발주한 전체 30만 개의 무선랜 카드 가운데 23만 6000개의 공급권을 따내는 높은 실적을 올렸다. 특히 무선랜 장비 부문에서 이 회사는 지난해 2월 실시된 무선랜 접속장비(AP) 입찰 60억 원, 올해 140억 원 등 지금까지 총 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KT 관련 영업에서 24억 원 규모의 IP기반 네트워크 관리시스템(NMS) 구축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30억 원 규모의 KT 메신저폰시스템 구축사업과 VoIP 사업 등을 수주해 최근까지 KT에서만 100억 원 이상의 매출 실적을 거뒀다.
이 회사 박효대 사장은 "지난해부터 네트워크 및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KT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맺어왔다"면서 "올해에는 KT에서 추진하는 무선랜, 차세대네트워크(NGN), 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VDSL), 가입자네트워크 등의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넷시스템은 최근 인터넷주소변환 서버를 개발하고, 내부데이터 보안 시장에 진출하는 등 `신기술 선점'과 `사업다각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안길섭기자
에스넷시스템은 지난 18일 KT에서 실시된 PCMCIA(Personal Computer Memory Card International Association)형 무선랜카드 입찰에서 1위 업체 자격으로 9만 6000 개의 카드 공급권을 따냈으며, 21일 실시된 USB(Universal Serial Bus)형 무선랜카드 입찰에서도 50억 원 규모인 14만 개의 랜카드 공급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에스넷시스템은 KT가 상반기 사업을 위해 발주한 전체 30만 개의 무선랜 카드 가운데 23만 6000개의 공급권을 따내는 높은 실적을 올렸다. 특히 무선랜 장비 부문에서 이 회사는 지난해 2월 실시된 무선랜 접속장비(AP) 입찰 60억 원, 올해 140억 원 등 지금까지 총 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KT 관련 영업에서 24억 원 규모의 IP기반 네트워크 관리시스템(NMS) 구축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30억 원 규모의 KT 메신저폰시스템 구축사업과 VoIP 사업 등을 수주해 최근까지 KT에서만 100억 원 이상의 매출 실적을 거뒀다.
이 회사 박효대 사장은 "지난해부터 네트워크 및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KT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맺어왔다"면서 "올해에는 KT에서 추진하는 무선랜, 차세대네트워크(NGN), 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VDSL), 가입자네트워크 등의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넷시스템은 최근 인터넷주소변환 서버를 개발하고, 내부데이터 보안 시장에 진출하는 등 `신기술 선점'과 `사업다각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안길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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