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을 새 TV CF 모델로 내세운 LG카드의 광고가 지난주말부터 공중파를 타, 천선을 보였다.

특히 이번 LG카드 광고는 가수 이승철이 독특한 그만의 창법으로 CM송을 불렀으며, 연인과 자전거를 탄 전지현은 부드럽고 순수한 이미지를 표현, 이승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고 내용은 푸른 잔디 언덕에서 전지현이 남자 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두 사람의 행복한 시간을 시샘이라도 하듯 눈부신 햇살이 전지현의 얼굴을 비출 때, 남자 친구는 작고 하얀 양산 하나를 전지현에게 건네어 준다. 둘은 다시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다.

LG카드는 기존 광고 전략을 유지, 이번 광고에서도 `당신의 평생친구는 LG카드`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이번 CF 마지막 부분에서 `기억하세요'를 직접 불러 노래실력을 과시했다.

김무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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