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카툰 '밴드 독' 인기
1998년 전라도 정읍에서 출세를 위해 상경한 스물 아홉 시골 촌뜨기. 고향 어머니 전화 한 통에 눈물 뚝뚝! 인터넷 채팅천국에서, 버스 역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름 모를 여인을 흠모하는 38따라지식 사랑. 막 뜨기 시작한 온라인 카툰 소심ㆍ궁상 강아지 `밴드 독'(Band Dog)의 캐릭터다.
소심한 시골출신 샐러리맨의 도시 생활 에피소드를 이마에 밴드를 붙인 강아지에 빗대 표현한 4~6 컷 짜리 온라인 카툰 `밴드 독'은 정글동호회(www.jungle.co.kr) 내 켓찹커뮤니티와 DVD프라임(www.dvdprime.com)내 카툰 게시판을 통해 2월부터 소개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오락실 노래박스에서 나홀로 절규하는 `놀아줘', 녹차 컵 안에서의 한가로움 `녹 차 한잔의 여유' 등 초기 작품들이 시사와 엔터테인먼트 트렌드를 잘 꼬집어 이달부터는 두 사이트에 일일 연재물로 등단했다. 16일에는 `밴드 독' 사이트(www.banddog.co.kr)까지 오픈했다. 특히 30대가 주를 이루고 있는 DVD프라임에서 인기가 높아 열렬 팬층까지 탄생시켰다.
작가 유남영씨는 "소심하고 궁상맞은 성격에서부터 그의 모든 프로필은 나 자신의 것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며 "`밴드 독'에 대한 반응이 연령층에 따라 각기 달라 연재하는 것이 더욱 흥미롭고 설렌다"고 말했다.
송재수기자
1998년 전라도 정읍에서 출세를 위해 상경한 스물 아홉 시골 촌뜨기. 고향 어머니 전화 한 통에 눈물 뚝뚝! 인터넷 채팅천국에서, 버스 역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름 모를 여인을 흠모하는 38따라지식 사랑. 막 뜨기 시작한 온라인 카툰 소심ㆍ궁상 강아지 `밴드 독'(Band Dog)의 캐릭터다.
소심한 시골출신 샐러리맨의 도시 생활 에피소드를 이마에 밴드를 붙인 강아지에 빗대 표현한 4~6 컷 짜리 온라인 카툰 `밴드 독'은 정글동호회(www.jungle.co.kr) 내 켓찹커뮤니티와 DVD프라임(www.dvdprime.com)내 카툰 게시판을 통해 2월부터 소개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오락실 노래박스에서 나홀로 절규하는 `놀아줘', 녹차 컵 안에서의 한가로움 `녹 차 한잔의 여유' 등 초기 작품들이 시사와 엔터테인먼트 트렌드를 잘 꼬집어 이달부터는 두 사이트에 일일 연재물로 등단했다. 16일에는 `밴드 독' 사이트(www.banddog.co.kr)까지 오픈했다. 특히 30대가 주를 이루고 있는 DVD프라임에서 인기가 높아 열렬 팬층까지 탄생시켰다.
작가 유남영씨는 "소심하고 궁상맞은 성격에서부터 그의 모든 프로필은 나 자신의 것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며 "`밴드 독'에 대한 반응이 연령층에 따라 각기 달라 연재하는 것이 더욱 흥미롭고 설렌다"고 말했다.
송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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