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채널운영협의회'서 논의키로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이 `위성케이블네트워크(SCN)'과 `위성공시청안테나(SMATV)'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을 재개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스카이라이프는 최근 `제4차 방송채널운영협의회'를 열고 SCN과 SMATV 등 각종 현안에 대한 공식 논의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방송채널운영협의회'는 2001년 10월 케이블TV협회와 스카이라이프가 SCN 공동 추진을 위해 구성한 협의체. SMATV를 통한 공동주택 위성가입자 유치전략에 대해 스카이라이프와 케이블TV업계가 의견을 조율하고 양측이 공생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스카이라이프가 제안해 구성됐다. 그동안 3차례에 걸쳐 회의를 가진 후 의견차이로 협상이 결렬돼 지금까지 운영이 중단돼 왔다.
케이블TV협회와 스카이라이프는 이번 협의회 운영 재개를 통해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SCN과 SMATV 문제를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협회 한 관계자는 "4차 협의회를 통해 협의회를 통해 SCN협상을 시작하며, 협의하에 외부에 논의 결과를 공개한다는데 합의했다"고 "5차 협의회는 협회가 소집해 열릴 예정이며 아직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4차 협의회에는 케이블TV협회에서 박영희 강남케이블TV방송국 이사, 김영철 협회 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스카이라이프에서는 신영철 부장 등이 참석했다.
권정숙기자
케이블TV와 위성방송이 `위성케이블네트워크(SCN)'과 `위성공시청안테나(SMATV)'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을 재개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스카이라이프는 최근 `제4차 방송채널운영협의회'를 열고 SCN과 SMATV 등 각종 현안에 대한 공식 논의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방송채널운영협의회'는 2001년 10월 케이블TV협회와 스카이라이프가 SCN 공동 추진을 위해 구성한 협의체. SMATV를 통한 공동주택 위성가입자 유치전략에 대해 스카이라이프와 케이블TV업계가 의견을 조율하고 양측이 공생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스카이라이프가 제안해 구성됐다. 그동안 3차례에 걸쳐 회의를 가진 후 의견차이로 협상이 결렬돼 지금까지 운영이 중단돼 왔다.
케이블TV협회와 스카이라이프는 이번 협의회 운영 재개를 통해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SCN과 SMATV 문제를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협회 한 관계자는 "4차 협의회를 통해 협의회를 통해 SCN협상을 시작하며, 협의하에 외부에 논의 결과를 공개한다는데 합의했다"고 "5차 협의회는 협회가 소집해 열릴 예정이며 아직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4차 협의회에는 케이블TV협회에서 박영희 강남케이블TV방송국 이사, 김영철 협회 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스카이라이프에서는 신영철 부장 등이 참석했다.
권정숙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