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채널인 캐치온플러스는 내달 2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 성인방송 블록인 `에로틱 아일랜드`에서 누드 방송의 원조 `네이키드 뉴스`를 방영한다. 네이키드 뉴스는 1999년 인터넷을 통해 처음 방영된 누드 뉴스 프로그램으로, 미녀 미남의 뉴스 캐스터들이 옷을 하나씩 벗으며 정치ㆍ사회ㆍ문화 등 각 분야 주요소식을 전한다. 미국, 캐니다, 호주 등지에서 TV로 방영돼 인기를 끌었다.

특히, 뉴스 캐스터들은 다양한 전문경력 소지자로 눈길을 끌었다. 네이키드 뉴스가 낳은 최고의 신데렐라는 현재 진행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빅토리아 싱클레어로 37살인 그녀는 마케팅 및 이벤트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출연한 것이 인연이 되어 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이밖에도 치의학을 전공한 25세의 릴리 콴(Lily Kwan), 킥복싱 트레이너로 일하다가 발탁된 산드린 레너드(Sandrine Renard) 등 20여명의 재원들이 각 분야의 전문 뉴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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