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IT검사 기능을 강화한다.
21일 금감원은 기존 팀장급 부서였던 IT검사연구실을 국장급 부서인 IT연구실로 확대 개편해 이번 주중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기존 팀장급인 실장을 부서장급(국장) 실장으로 격상하고, 감독총괄국내 전자금융감독팀과 정보시스템실 내 금융권 전산 및 보안 업무를 통합한 IT검사실을 이번 조직개편 때 신설키로 했다.
유관우 금감원 기획조정국장은 "분산돼 있는 IT검사 총괄역량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검사총괄국과 정보시스템실에 흩어져 있는 IT 검사총괄인력을 IT연구실로 집중시킬 계획"이라며 "이 과정에서 실의 위상도 부서장급으로 격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 IT 조직은 2001년말 IT검사국에서 검사인력의 전진배치 계획에 따라 각 검사국으로 IT검사인력이 분산되면서 IT검사연구실로 축소됐다가 이번에 총괄기능이 강화되면서 제자리를 찾게 됐다.
한편, 금감원은 이번 주중 공시심사실장ㆍ분쟁조정실장ㆍ인력개발실장 등 국실장에 대한 인사도 함께 단행할 예정이다.
오동희기자
21일 금감원은 기존 팀장급 부서였던 IT검사연구실을 국장급 부서인 IT연구실로 확대 개편해 이번 주중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기존 팀장급인 실장을 부서장급(국장) 실장으로 격상하고, 감독총괄국내 전자금융감독팀과 정보시스템실 내 금융권 전산 및 보안 업무를 통합한 IT검사실을 이번 조직개편 때 신설키로 했다.
유관우 금감원 기획조정국장은 "분산돼 있는 IT검사 총괄역량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검사총괄국과 정보시스템실에 흩어져 있는 IT 검사총괄인력을 IT연구실로 집중시킬 계획"이라며 "이 과정에서 실의 위상도 부서장급으로 격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감원은 이번 주중 공시심사실장ㆍ분쟁조정실장ㆍ인력개발실장 등 국실장에 대한 인사도 함께 단행할 예정이다.
오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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