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음반회사들의 디지털 음원 통합ㆍ관리를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만인의미디어가 선정됐다.
도레미미디어ㆍ신나라레코드ㆍ레볼루션NO.9ㆍ에스엠엔터테인먼트ㆍJYP엔터테인먼트 등 9개 음반기획 및 제작사로 구성된 `음원관리 대리중계업체 선정위원회(위원장 예당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최근 음원관리 대행사 선정을 위한 비공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한 결과, 만인의미디어(대표 임승일)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아인스디지털(대표 김희영)을 차점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선정위원회는 오는 18일 대리중계 수수료 등 계약조건을 위한 예비모임을 갖고 21일 우선협상 대상자인 만인의미디어와 협상을 거친 후 22일경 최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만일 만인의미디어와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프리젠테이션 차점자인 아인스디지털과 협상하게 된다.
선정위원회 관계자는 "당초 공개 프리젠테이션에서 최종 선정업체를 확정하려고 했으나 서둘러 음원관리 대행사를 선정하느라 계약조건에 대한 사전조율이 충분치 않아 부득이 협상이라는 절차를 거칠 수밖에 없었다"며 "만약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음원관리 대행사를 만일의미디어와 아인스디지털, 복수로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미 정부가 음원제작자협회(음제협)를 디지털음원 신탁관리 단체로 허가한 상황에서 1개 업체를 대행사로 선정할 경우 음반사들이 정부의 결정에 반발하는 것으로 비칠 소지가 크기 때문에 만인의미디어와 아인스디지털 복수로 가자는 의견이 상당히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현정기자
도레미미디어ㆍ신나라레코드ㆍ레볼루션NO.9ㆍ에스엠엔터테인먼트ㆍJYP엔터테인먼트 등 9개 음반기획 및 제작사로 구성된 `음원관리 대리중계업체 선정위원회(위원장 예당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최근 음원관리 대행사 선정을 위한 비공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한 결과, 만인의미디어(대표 임승일)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아인스디지털(대표 김희영)을 차점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선정위원회는 오는 18일 대리중계 수수료 등 계약조건을 위한 예비모임을 갖고 21일 우선협상 대상자인 만인의미디어와 협상을 거친 후 22일경 최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만일 만인의미디어와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프리젠테이션 차점자인 아인스디지털과 협상하게 된다.
선정위원회 관계자는 "당초 공개 프리젠테이션에서 최종 선정업체를 확정하려고 했으나 서둘러 음원관리 대행사를 선정하느라 계약조건에 대한 사전조율이 충분치 않아 부득이 협상이라는 절차를 거칠 수밖에 없었다"며 "만약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음원관리 대행사를 만일의미디어와 아인스디지털, 복수로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미 정부가 음원제작자협회(음제협)를 디지털음원 신탁관리 단체로 허가한 상황에서 1개 업체를 대행사로 선정할 경우 음반사들이 정부의 결정에 반발하는 것으로 비칠 소지가 크기 때문에 만인의미디어와 아인스디지털 복수로 가자는 의견이 상당히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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