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포에버'는 서로 다른 역사와 종족, 문명을 가진 두개의 시간 축(평행우주)을 바탕으로 한 독특한 게임이다. 게임은 두 세계가 잠시 교차점을 갖는 시점에서 시작된다. 오랫동안 지속해 온 각자의 삶의 방식에 익숙해진 이들은 갈등 국면을 맞게 된다.
이 게임은 동일한 공간 속에서 전혀 다른 문명과 종족이 서로를 인지하지 못한 채 공존하는 `디 아더스'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한쪽 세상에서는 `몬스터'를 잡으러 다니는 주인공 역할을 하다가 다른 한쪽 세상에서는 오히려 자신이 `몬스터'가 되는 것이다.
평행하게 진행돼 왔던 두개의 세계가 조금씩 합쳐지고 있는 것은 고대 창세기에 벌어졌던 신들의 전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플레이어는 이와 같은 혼란의 시대에 놓이게 되며, 동일한 캐릭터로 2가지 상황을 동시에 맞는다.
1. 프로젝트 소개
o 장르 : 퓨전형 MMORPG, 전투와 성장 중심의 RPG 모드와 몬스터를 유닛으로 활용한 대규모 RTS 모드가 결합돼 있다.
o 타깃 : 20대 이상 성인층.
o 개발진 : 최경진 개발이사, 박홍식 개발실장. 최 이사는 미리내소프트 개발팀장을 거쳐 라이브게임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박 실장은 성공회대 겸임교수로 아담소프트 개발실장 역임. 그 외 네트워크 담당 개발자로 이원규 외 1명과,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오희성 외 3명, 조병학 외 3명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제작을 맡고 있다.
o 개발 진행 상황 : 3D 엔진 및 툴 제작이 완료된 상태이며, 그래픽은 메인 캐릭터와 몬스터 캐릭터들의 원화 스케치가 확정되어 폴리곤 모델링 작업을 진행중이다. 게임 개발과 관련해 빅필름, 한빛소프트 디지털캠퍼스, 사이먼트씨엠 등과 제휴를 맺음.
o 투자 유치 계획 : 총 제작비 16억원(마케팅 비용 20억원 별도) 가운데 3억원을 자체 조달했고, 2ㆍ4분기와 3ㆍ4분기에 추가 증자로 자금을 조달할 계획. 해외 파트너를 통한 프로젝트 투자유치 성사 단계. 국내서도 마케팅 파트너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투자 유치를 추진할 방침. 연락처 02-3272-2179
2. 총평
`네버포에버'는 철저한 시장 조사와 게이머 성향 분석 및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게임이다. 지금까지 RPG와 RTS의 결합은 여러 차레 시도되긴 했지만, 흥행에 성공한 경우는 드물다는 점에서 새로운 기대를 갖게 하는 작품이다.
문제는 속도전을 기본 속성으로 하는 RTS와 지속적인 레벨업을 통한 성장 중심의 RPG는 재미 요소가 상충된다는 점이다. 주가 되는 시스템에 따라 성장형 RTS나 전략형 RPG로 일컬어지는 게임이 등장했지만, 그다지 높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것은 재미의 상충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네버포에버'는 일단 RPG를 중심으로 RTS와 카드 수집 시스템을 겹쳐 놓은 게임이다. 기본은 RPG다. 그리고 시스템 기획만을 보자면 `네버 포에버'는 장르별 연계가 잘 이뤄진 수작임에 틀림없다.
또 `네버포에버'에서 포함하고 있는 장르는 각각 마니아층이 형성돼 있을 만큼 큰 시장이다. 따라서 이 게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르간 시너지 효과가 창출돼야 한다. 이를 위해 개발사는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편리한 장르 전환 시스템을 마련해 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진행 방식이 복잡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물론 이 복잡성은 향후 이 게임의 재미 요소가 될 것이 분명하다. 핵심은 이 복잡성이 서비스 초기 게임의 진입 장벽을 높이는 `장애요소'가 돼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국내 RPG 사용자들의 상당수는 단순한 레벨업의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 때문에 새로운 게임에 접속하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동일한 공간 속에서 전혀 다른 문명과 종족이 서로를 인지하지 못한 채 공존하는 `디 아더스'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한쪽 세상에서는 `몬스터'를 잡으러 다니는 주인공 역할을 하다가 다른 한쪽 세상에서는 오히려 자신이 `몬스터'가 되는 것이다.
평행하게 진행돼 왔던 두개의 세계가 조금씩 합쳐지고 있는 것은 고대 창세기에 벌어졌던 신들의 전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플레이어는 이와 같은 혼란의 시대에 놓이게 되며, 동일한 캐릭터로 2가지 상황을 동시에 맞는다.
1. 프로젝트 소개
o 타깃 : 20대 이상 성인층.
o 개발진 : 최경진 개발이사, 박홍식 개발실장. 최 이사는 미리내소프트 개발팀장을 거쳐 라이브게임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박 실장은 성공회대 겸임교수로 아담소프트 개발실장 역임. 그 외 네트워크 담당 개발자로 이원규 외 1명과,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오희성 외 3명, 조병학 외 3명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제작을 맡고 있다.
o 개발 진행 상황 : 3D 엔진 및 툴 제작이 완료된 상태이며, 그래픽은 메인 캐릭터와 몬스터 캐릭터들의 원화 스케치가 확정되어 폴리곤 모델링 작업을 진행중이다. 게임 개발과 관련해 빅필름, 한빛소프트 디지털캠퍼스, 사이먼트씨엠 등과 제휴를 맺음.
o 투자 유치 계획 : 총 제작비 16억원(마케팅 비용 20억원 별도) 가운데 3억원을 자체 조달했고, 2ㆍ4분기와 3ㆍ4분기에 추가 증자로 자금을 조달할 계획. 해외 파트너를 통한 프로젝트 투자유치 성사 단계. 국내서도 마케팅 파트너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투자 유치를 추진할 방침. 연락처 02-3272-2179
2. 총평
`네버포에버'는 철저한 시장 조사와 게이머 성향 분석 및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게임이다. 지금까지 RPG와 RTS의 결합은 여러 차레 시도되긴 했지만, 흥행에 성공한 경우는 드물다는 점에서 새로운 기대를 갖게 하는 작품이다.
문제는 속도전을 기본 속성으로 하는 RTS와 지속적인 레벨업을 통한 성장 중심의 RPG는 재미 요소가 상충된다는 점이다. 주가 되는 시스템에 따라 성장형 RTS나 전략형 RPG로 일컬어지는 게임이 등장했지만, 그다지 높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것은 재미의 상충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네버포에버'는 일단 RPG를 중심으로 RTS와 카드 수집 시스템을 겹쳐 놓은 게임이다. 기본은 RPG다. 그리고 시스템 기획만을 보자면 `네버 포에버'는 장르별 연계가 잘 이뤄진 수작임에 틀림없다.
또 `네버포에버'에서 포함하고 있는 장르는 각각 마니아층이 형성돼 있을 만큼 큰 시장이다. 따라서 이 게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장르간 시너지 효과가 창출돼야 한다. 이를 위해 개발사는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편리한 장르 전환 시스템을 마련해 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진행 방식이 복잡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물론 이 복잡성은 향후 이 게임의 재미 요소가 될 것이 분명하다. 핵심은 이 복잡성이 서비스 초기 게임의 진입 장벽을 높이는 `장애요소'가 돼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국내 RPG 사용자들의 상당수는 단순한 레벨업의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 때문에 새로운 게임에 접속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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