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
산업자원부와 서울대는 17일 서울대에서 윤진식 장관과 정운찬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재단` 개소식을 갖고 대학교수 등 교내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특허 등을 산업체에 이전하거나 판매하는 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산학협력재단은 대학 교직원의 직무발명을 이전받아, 특허 신청과 산업체에 기술이전을 수익사업으로 수행하고 수익금을 직무발명자에게 획기적으로 배분하는 등 대학보유 기술의 소유ㆍ관리 및 이전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또 기술이전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해당 교수에게 60∼80%를 배분할 예정이다.
이처럼 국공립대에서 수익사업용 기술이전 조직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한 것은 서울대가 처음이다.
윤진식 산자부 장관은 우리 나라 박사급 연구인력의 73%를 보유하고 있는 대학이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혁신의 주체로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학에 설치되는 기술이전전담조직이 국가 기술혁신의 중심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민기자
산업자원부와 서울대는 17일 서울대에서 윤진식 장관과 정운찬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재단` 개소식을 갖고 대학교수 등 교내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특허 등을 산업체에 이전하거나 판매하는 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산학협력재단은 대학 교직원의 직무발명을 이전받아, 특허 신청과 산업체에 기술이전을 수익사업으로 수행하고 수익금을 직무발명자에게 획기적으로 배분하는 등 대학보유 기술의 소유ㆍ관리 및 이전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또 기술이전으로 발생하는 수익금은 해당 교수에게 60∼80%를 배분할 예정이다.
이처럼 국공립대에서 수익사업용 기술이전 조직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한 것은 서울대가 처음이다.
윤진식 산자부 장관은 우리 나라 박사급 연구인력의 73%를 보유하고 있는 대학이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혁신의 주체로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학에 설치되는 기술이전전담조직이 국가 기술혁신의 중심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민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