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DVD 시장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자막 처리에 있어서 잦은 오역과 오타 등의 문제를 보이고 있다. 서플(부록)과 제작진 해설의 경우 조금은 나아지기는 했지만 번역은 여전히 조악한 상황이다.
DVD시장의 발전을 위해 DVD 개발업체들이 자막에 대해 어느 정도 사후지원을 해주는 것이 어떨까 제안해본다. 서플에 자막이 없는 DVD들은 smi(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자막 파일) 형식으로 제공한다든지, 홈페이지에 오역 제보 난을 만들어 소비자들이 오역을 제보하면 일정 시간 후에 새로운 버전의 자막을 smi 형식으로 제공한다든지 방법은 많을 것이다.
이런 방법이 어렵다면 홈페이지에 DVD의 자막(영화 본편, 서플 등)을 smi 형식으로 배포해서 공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막을 수정하고 새로운 버전의 자막을 올리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 경우 아무래도 싱크(연결)의 어려움이 있으니 싱크가 맞는 원본 자막이 있으면 좀 더 유리할 듯하다.
서플이야말로 DVD가 가지는 또 다른 큰 매력이다. 타이틀 자체의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자막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cuise@intizen.com
DVD시장의 발전을 위해 DVD 개발업체들이 자막에 대해 어느 정도 사후지원을 해주는 것이 어떨까 제안해본다. 서플에 자막이 없는 DVD들은 smi(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자막 파일) 형식으로 제공한다든지, 홈페이지에 오역 제보 난을 만들어 소비자들이 오역을 제보하면 일정 시간 후에 새로운 버전의 자막을 smi 형식으로 제공한다든지 방법은 많을 것이다.
이런 방법이 어렵다면 홈페이지에 DVD의 자막(영화 본편, 서플 등)을 smi 형식으로 배포해서 공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막을 수정하고 새로운 버전의 자막을 올리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 경우 아무래도 싱크(연결)의 어려움이 있으니 싱크가 맞는 원본 자막이 있으면 좀 더 유리할 듯하다.
서플이야말로 DVD가 가지는 또 다른 큰 매력이다. 타이틀 자체의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자막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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