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만에…코스닥도 42.96
국내 증시가 이라크전 사실상 종결,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모색, 전일 미국증시 상승에 힘입어 4일 연속 상승하며 600선을 상향돌파했다.
15일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59포인트(1.78%) 오른 604.99로 마감해 지난 2월24일 이후 2개월여만에 600선 고지에 올라섰다. 코스닥 종합지수도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로 0.99포인트(2.35%) 오른 42.96으로 마감해 지난 2월24일(43.8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거래소 시장에서 외국인은 5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 504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기관도 636억원 매수우위였으나 개인은 865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399억원 매수우위였다. 주가가 오른 종목이 상한가 18개를 포함, 509개로 내린종목 247개를 압도했다.
지수관련 대형주중 삼성전자가 3.68% 오르며 29만6000원을 기록했고 포스코(4.17%), KT(3.60%), 기아차(3.02%), 현대차(2.23%) 등이 올랐다. 거래재개 이틀째인 하이닉스는 시초가부터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2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4억원, 9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나 기관은 71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17일째 순매도, 개인은 7일째 매수우위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78개 등 614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2개를 포함해 167개였다.
박상현기자
국내 증시가 이라크전 사실상 종결,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모색, 전일 미국증시 상승에 힘입어 4일 연속 상승하며 600선을 상향돌파했다.
15일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59포인트(1.78%) 오른 604.99로 마감해 지난 2월24일 이후 2개월여만에 600선 고지에 올라섰다. 코스닥 종합지수도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로 0.99포인트(2.35%) 오른 42.96으로 마감해 지난 2월24일(43.8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거래소 시장에서 외국인은 5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 504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기관도 636억원 매수우위였으나 개인은 865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399억원 매수우위였다. 주가가 오른 종목이 상한가 18개를 포함, 509개로 내린종목 247개를 압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4억원, 9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나 기관은 71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17일째 순매도, 개인은 7일째 매수우위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78개 등 614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2개를 포함해 167개였다.
박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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