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www.ewha.ac.kr)는 경영대 학부 및 대학원생의 리더십을 기르고 경영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김승유 하나은행장, 남용 LG텔레콤 사장 등 국내 금융ㆍ재계 CEO급 인사와 정ㆍ관계 인사 47명을 경영대 겸임교수로 발령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각 대학들이 특강형식을 빌려 인사들을 초청한 적은 있었으나 이처럼 많은 인사들을 한꺼번에 겸임교수로 임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이화여대는 앞으로 다국적 기업 CEO나 외국의 유명 재계인사를 초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겸임교수로 임명된 인사엔 유한킴벌리 문국현사장을 비롯해 서울증권 강찬수, 유한양행 김선진, 로커스 김형순, 한국투자신탁증권 홍성일, 두산그룹 박용만, 나산 백영배 사장과 기업은행 김종창 행장 등이 포함돼 있다.
또 한국무역협회 김재철 회장, 명지대 이석채 석좌교수, 기획예산처 신철식 사회예산심의관, 대한생명보험 이강환 회장, 네티앙 전하진 대표, 정문술 미래산업 전 대표, 코오롱그룹 조왕하 부회장, 비트컴퓨터 조현정 대표, 터보테크 장흥순 사장, IBM BCS 최명주 부사장, 메타넷 최영상 대표, 대표그룹 강영중회장 등이다.
서윤석 이화여대 경영대학원장은 "최고 경영자를 꿈꾸는 경영학도들에게 역할 모델을 제공하고 리더십과 창의성,진취성을 가르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함영훈기자
그동안 각 대학들이 특강형식을 빌려 인사들을 초청한 적은 있었으나 이처럼 많은 인사들을 한꺼번에 겸임교수로 임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이화여대는 앞으로 다국적 기업 CEO나 외국의 유명 재계인사를 초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겸임교수로 임명된 인사엔 유한킴벌리 문국현사장을 비롯해 서울증권 강찬수, 유한양행 김선진, 로커스 김형순, 한국투자신탁증권 홍성일, 두산그룹 박용만, 나산 백영배 사장과 기업은행 김종창 행장 등이 포함돼 있다.
또 한국무역협회 김재철 회장, 명지대 이석채 석좌교수, 기획예산처 신철식 사회예산심의관, 대한생명보험 이강환 회장, 네티앙 전하진 대표, 정문술 미래산업 전 대표, 코오롱그룹 조왕하 부회장, 비트컴퓨터 조현정 대표, 터보테크 장흥순 사장, IBM BCS 최명주 부사장, 메타넷 최영상 대표, 대표그룹 강영중회장 등이다.
서윤석 이화여대 경영대학원장은 "최고 경영자를 꿈꾸는 경영학도들에게 역할 모델을 제공하고 리더십과 창의성,진취성을 가르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함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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