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M 공급 호조 올 1800만달러 전망
핸디소프트(www.handysoft.com 대표 안영경)의 미국 현지법인인 핸디소프트USA가 업무프로세스관리(BPM) 솔루션의 공급호조에 힘입어 올해 매출을 지난해의 3배가 넘는 1800만달러로 잡고 있다.
핸디소프트USA는 최근 국내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에서 "지난해 미국시장 진출 5년만에 약 52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 상반기에 작년 전체성과를 초과하는 약 550만달러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핸디소프트USA의 매출액은 미국의 일반회계기준(GAAP)에서 엄격하게 정한 `송장(invoice)을 기준으로 한 매출`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동안 국내 SW 업체의 해외 수출 사례는 많았지만 실제 고객 인도 기준의 실매출액이 수백만달러 이상인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또 핸디소프트USA가 주력하는 분야가 글로벌 SW 기업들이 주목하는 BPM 시장이라는 점에서 이 회사가 올해 매출목표치에 근접한 성과를 거둘 경우 국내 SW 산업 역사상 획기적인 성과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핸디소프트USA는 1�4분기에 호주 생명보험회사인 QBE사와 100만달러의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미국내 신규 수요 개척이 활기를 띠면서 25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2�4분기에도 미국내 영업이 꾸준하게 추진되고 있어 당초 목표치인 300만달러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핸디소프트 관계자는 "이라크전쟁 등의 여파로 하반기 경기가 불안한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미국내 글로벌 기업의 구축사례가 알려지면서 영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여 올해 최소 1500만달러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1�4분기에 호주 QBE와 100만달러 규모의 워크플로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는데, 직접 영업보다는 고객사의 요청에 의해 납품계약을 체결한 것"며 "이는 해외에서 핸디소프트USA를 대표적인 워크플로 업체로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누적적자에 시달렸던 핸디소프트USA는 올해 처음으로 손익분기점에 근접한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내년이나 내후년이면 흑자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핸디소프트측은 기대하고 있다.
핸디소프트USA는 지난해말까지 미국시장에서 약 60곳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올들어 호주, 남미 등으로 영업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핸디소프트USA의 인력은 120명.
핸디소프트USA는 그동안 주력해왔던 `비즈플로' 워크플로 엔진을 기반으로 지난해 하반기 업무프로세스관리(BPM) 솔루션인 `비즈플로 엑셀러레이터 스위트'를 출시하고, BPM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박서기기자
핸디소프트(www.handysoft.com 대표 안영경)의 미국 현지법인인 핸디소프트USA가 업무프로세스관리(BPM) 솔루션의 공급호조에 힘입어 올해 매출을 지난해의 3배가 넘는 1800만달러로 잡고 있다.
핸디소프트USA는 최근 국내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에서 "지난해 미국시장 진출 5년만에 약 52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 상반기에 작년 전체성과를 초과하는 약 550만달러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핸디소프트USA의 매출액은 미국의 일반회계기준(GAAP)에서 엄격하게 정한 `송장(invoice)을 기준으로 한 매출`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동안 국내 SW 업체의 해외 수출 사례는 많았지만 실제 고객 인도 기준의 실매출액이 수백만달러 이상인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또 핸디소프트USA가 주력하는 분야가 글로벌 SW 기업들이 주목하는 BPM 시장이라는 점에서 이 회사가 올해 매출목표치에 근접한 성과를 거둘 경우 국내 SW 산업 역사상 획기적인 성과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핸디소프트USA는 1�4분기에 호주 생명보험회사인 QBE사와 100만달러의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미국내 신규 수요 개척이 활기를 띠면서 25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2�4분기에도 미국내 영업이 꾸준하게 추진되고 있어 당초 목표치인 300만달러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핸디소프트 관계자는 "이라크전쟁 등의 여파로 하반기 경기가 불안한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미국내 글로벌 기업의 구축사례가 알려지면서 영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여 올해 최소 1500만달러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1�4분기에 호주 QBE와 100만달러 규모의 워크플로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는데, 직접 영업보다는 고객사의 요청에 의해 납품계약을 체결한 것"며 "이는 해외에서 핸디소프트USA를 대표적인 워크플로 업체로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누적적자에 시달렸던 핸디소프트USA는 올해 처음으로 손익분기점에 근접한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내년이나 내후년이면 흑자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핸디소프트측은 기대하고 있다.
핸디소프트USA는 지난해말까지 미국시장에서 약 60곳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올들어 호주, 남미 등으로 영업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핸디소프트USA의 인력은 120명.
핸디소프트USA는 그동안 주력해왔던 `비즈플로' 워크플로 엔진을 기반으로 지난해 하반기 업무프로세스관리(BPM) 솔루션인 `비즈플로 엑셀러레이터 스위트'를 출시하고, BPM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박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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