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전략 발표


한국사이베이스(www.sybase.co.kr 대표 홍순만)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를 기반으로 모바일 e비즈니스 사업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2003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한국사이베이스 홍순만 사장은 8일 `2003 사업전략 및 파워빌더9 발표`를 겸한 기자간담회에서 "사이베이스가 강점을 지닌 DW와 모바일 기술을 접목해 기업의 비즈니스 단위들이 경쟁우위를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 올해 전략의 핵심"이라며 "기업내 마케팅�영업�콜센터 등 현장인력들이 고객에게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솔루션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DW 솔루션을 기반으로 모바일 및 e비즈니스 사업부문 강화 △제조�유통�서비스 산업분야의 영업 역량 강화 △협력사와 협력 강화 △중소�중견기업(SMB) 시장 집중 공략 등 네가지 목표를 내세웠다.

홍 사장은 "이 전략을 통해 본사, 지점, 단위영업소, 영업사원 등 각 단위별로 특화된 데이터베이스 수요를 개척하는 것은 물론, 이를 개발�구현하는 파워빌더 제품군, 웹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위한 기업포털(EP)과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 모바일 싱크 솔루션 등과 시너지 효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또 기업내 DW 및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약 300개 가량의 컨설팅�서비스�애플리케이션 협력사를 확보할 계획이며, 모바일 솔루션 사업을 위해 하드웨어�솔루션 협력사와 공동영업 및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 사장은 특히 "현재 강점을 보이는 대용량 DW 시장에서 한국NCR테라데이타를 앞서가겠다"며 "BI, 모바일 등 두가지 성장엔진을 통해 지난해 대비 18%의 매출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사이베이스는 이날 오후 개발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베이스의 통합 개발툴인 파워빌더9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파워빌더8 출시 후 2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파워빌더 9은 플랫폼, 환경, 장비에 독립적이면서 설계, 모델링, 개발, 디버깅, 배포, 마이그레이션 등 개발의 전 공정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또 J2EE,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XML, 웹서비스 등 다양한 표준을 지원한다.

박서기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