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중심' 정부의지에 달려
한국의 자유로운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유럽의 금융허브인 아일랜드의 예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아일랜드의 성공 사례 속에서 한국이 동북아 금융허브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아일랜드는 인구 400∼500만명의 작은 나라였다. 하지만 지난 1987년 정부가 주도해서 더블린 지역의 버려진 항만 지역을 특별지구로 조성해서 오늘날 세계적인 금융허브로 키워내는데 성공했다.
아일랜드 정부는 국제금융서비스센터(IFSC)를 설립할 당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많은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주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더블린 항만의 한 지역을 특별지구로 지정하고 50억달러를 투자해 통신 교통 주거 등 각종 인프라를 조성했다.
이 지역은 공항에서 30분 위치에 있으면서 매일 런던으로 50편의 비행기가 운항되고 유럽으로 20편, 미국으로 20편이 운항될 만큼 교통의 요지다. 게다가 입주한 기업들에게 유럽 내 최고의 세율 혜택을 주고 있다.
아일랜드는 또한 한국의 금감위와 금감원 등과 비슷한 기관을 통해 각종 금융규제와 규정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를 세계 어느나라보다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는 직접적으로 8000명 정도 고용되어 있고 간접적으로는 5만명 정도 인력이 세무 은행 회계 금융 등에 종사하고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운영되는 펀드 규모만도 1500억달러가 넘는다.
아일랜드의 예를 볼 때 한국도 동북아의 금융허브가 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한국보다 훨씬 작고 낙후됐으며 많은 규제와 규정을 갖고 있던 나라가 성공했다면 한국도 충분히 가능하다. 한국은 97년 위기 극복이후 많은 개혁 IT기술 세계적 수준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제반 여건으로 볼 때 오히려 87년 당시 아일랜드보다 뛰어나다. 게다가 지정학적으로도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동북아 금융허브 계획의 실현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한국 정부의 실현 의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자유로운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유럽의 금융허브인 아일랜드의 예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아일랜드의 성공 사례 속에서 한국이 동북아 금융허브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아일랜드는 인구 400∼500만명의 작은 나라였다. 하지만 지난 1987년 정부가 주도해서 더블린 지역의 버려진 항만 지역을 특별지구로 조성해서 오늘날 세계적인 금융허브로 키워내는데 성공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더블린 항만의 한 지역을 특별지구로 지정하고 50억달러를 투자해 통신 교통 주거 등 각종 인프라를 조성했다.
이 지역은 공항에서 30분 위치에 있으면서 매일 런던으로 50편의 비행기가 운항되고 유럽으로 20편, 미국으로 20편이 운항될 만큼 교통의 요지다. 게다가 입주한 기업들에게 유럽 내 최고의 세율 혜택을 주고 있다.
아일랜드는 또한 한국의 금감위와 금감원 등과 비슷한 기관을 통해 각종 금융규제와 규정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를 세계 어느나라보다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는 직접적으로 8000명 정도 고용되어 있고 간접적으로는 5만명 정도 인력이 세무 은행 회계 금융 등에 종사하고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운영되는 펀드 규모만도 1500억달러가 넘는다.
아일랜드의 예를 볼 때 한국도 동북아의 금융허브가 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한국보다 훨씬 작고 낙후됐으며 많은 규제와 규정을 갖고 있던 나라가 성공했다면 한국도 충분히 가능하다. 한국은 97년 위기 극복이후 많은 개혁 IT기술 세계적 수준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제반 여건으로 볼 때 오히려 87년 당시 아일랜드보다 뛰어나다. 게다가 지정학적으로도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동북아 금융허브 계획의 실현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한국 정부의 실현 의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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