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보도에 있어서 아직 TV가 인터넷에 비해 우세하지만 전쟁뉴스를 찾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인터넷은 통합정보를 전달해주고 있는 전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퓨 인터넷&아메리칸 라이프 프로젝트(Pew Internet & American Life Project)의 최근 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사실이다.
지난 1일 발표된 이번 조사 결과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미국인중 77%가 전쟁에 관해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은 적이 있으며 87%는 TV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 사용자들은 비사용자들에 비해 전쟁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반전론자들은 전쟁지지론자에 비해 자신들의 관점이 인터넷에 있는 정보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다.
‘인터넷과 이라크 전쟁’이라는 제목의 이번 연구는 전쟁발발 후 6일 동안에 걸쳐 1600명의 미국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결과이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터넷 사용자들은 대통령, 언론, 전쟁수행노력에 관해 비사용자에 비해 일반적으로 더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온라인을 사용하는 반전론자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인터넷 정보를 습득하고 있으며 이들중 46%는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접근하는데 있어서 웹이 ‘매우 중요한’ 도구라고 답했다. 반면 전쟁지지론자들은 같은 질문에 35%만이 그렇다고 말했다. 전쟁반대론자들의 약 38%는 전통적으로 정부가 일방적으로 보내주는 정보 외에 전쟁에 대한 다른 관점의 뉴스를 얻는데 웹이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전쟁지지론자는 20%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반전론자들은 또한 지지론자들에 비해 하루에 몇 시간씩 온라인에 소비할 확률이 컸다.
보고서는 "반전 운동가들은 온라인상에서 정치적으로 보다 활발하며 전쟁에 관해 토론하길 간절히 원하며 전쟁에 관한 정보를 다양한 출처에서 찾으려고 한다"라고 적고 있다.
전체적으로 전쟁에 관한 소식을 웹에서 얻는 사람들중 66%는 다양한 출처에서 정보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으며 63%는 신속한 뉴스를 원해서, 그리고 52%가 전통적인 뉴스와는 다른 관점을 얻기 위해서라고 대답했다.
인터넷 애호가들 중에서 블로그가 최신 경향인 것처럼 말들이 무성하지만 인터넷 이용자들중 단지 4%만이 전쟁에 관한 정보와 의견을 블로그에서 얻는다고 말했다.
연구진들은 "블로그에 관해서 우리가 첫 번째로 관찰한 점은 적은 숫자의 인터넷 사용자들에게는 인기가 있지만 아직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있어서 뉴스나 해설의 출처가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초기 데이터는 가장 활발한 인터넷 사용자들이, 특히 초고속인터넷 이용자들이 자신들의 취향에 맞는 블로그를 찾을 확률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적고 있다.
(ZDNet Korea 제공)
지난 1일 발표된 이번 조사 결과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미국인중 77%가 전쟁에 관해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은 적이 있으며 87%는 TV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 사용자들은 비사용자들에 비해 전쟁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반전론자들은 전쟁지지론자에 비해 자신들의 관점이 인터넷에 있는 정보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다.
‘인터넷과 이라크 전쟁’이라는 제목의 이번 연구는 전쟁발발 후 6일 동안에 걸쳐 1600명의 미국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결과이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터넷 사용자들은 대통령, 언론, 전쟁수행노력에 관해 비사용자에 비해 일반적으로 더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온라인을 사용하는 반전론자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인터넷 정보를 습득하고 있으며 이들중 46%는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접근하는데 있어서 웹이 ‘매우 중요한’ 도구라고 답했다. 반면 전쟁지지론자들은 같은 질문에 35%만이 그렇다고 말했다. 전쟁반대론자들의 약 38%는 전통적으로 정부가 일방적으로 보내주는 정보 외에 전쟁에 대한 다른 관점의 뉴스를 얻는데 웹이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며 전쟁지지론자는 20%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반전론자들은 또한 지지론자들에 비해 하루에 몇 시간씩 온라인에 소비할 확률이 컸다.
보고서는 "반전 운동가들은 온라인상에서 정치적으로 보다 활발하며 전쟁에 관해 토론하길 간절히 원하며 전쟁에 관한 정보를 다양한 출처에서 찾으려고 한다"라고 적고 있다.
전체적으로 전쟁에 관한 소식을 웹에서 얻는 사람들중 66%는 다양한 출처에서 정보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으며 63%는 신속한 뉴스를 원해서, 그리고 52%가 전통적인 뉴스와는 다른 관점을 얻기 위해서라고 대답했다.
인터넷 애호가들 중에서 블로그가 최신 경향인 것처럼 말들이 무성하지만 인터넷 이용자들중 단지 4%만이 전쟁에 관한 정보와 의견을 블로그에서 얻는다고 말했다.
연구진들은 "블로그에 관해서 우리가 첫 번째로 관찰한 점은 적은 숫자의 인터넷 사용자들에게는 인기가 있지만 아직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있어서 뉴스나 해설의 출처가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초기 데이터는 가장 활발한 인터넷 사용자들이, 특히 초고속인터넷 이용자들이 자신들의 취향에 맞는 블로그를 찾을 확률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라고 적고 있다.
(ZDNet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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