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방송센터의 시스템구축(SI) 업체로 SK C&C를, 수신제한시스템(CAS) 업체로는 네덜란드계 이데토액세스를 사실상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내부 결재를 거쳐 조만간 공식 발주를 낼 계획이다.
회사 측은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SI부문에 쌍용정보통신과 SK C&C를, CAS부문에 영국의 NDS, 스위스의 나그라비전, 이데토액세스를 선정, 지난달까지 기술 가격 등에 관한 2단계 평가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총 23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상중계기(갭필러)부문은 지난 2일부터 성능비교테스트(BMT)가 시작돼 이르면 5월 초 공급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엄현경기자
SK텔레콤은 내부 결재를 거쳐 조만간 공식 발주를 낼 계획이다.
회사 측은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SI부문에 쌍용정보통신과 SK C&C를, CAS부문에 영국의 NDS, 스위스의 나그라비전, 이데토액세스를 선정, 지난달까지 기술 가격 등에 관한 2단계 평가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총 23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상중계기(갭필러)부문은 지난 2일부터 성능비교테스트(BMT)가 시작돼 이르면 5월 초 공급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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