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비스 관리’라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시장이 부상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회사들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신생업체인 액셔널은 제품 개선과 MS와의 협력관계를 이용해 자사의 입지 강화를 노리고 있다.
웹서비스란 각기 다른 컴퓨터 시스템간의 정보 교환을 구현하는 여러 표준이나 개발 기술 등을 총칭하는 용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웹서비스 수익은 웹서비스 애플리케이션용 개발 툴이나 소프트웨어 등에서 발생해왔다. 즉, 중소 규모 업체든 MS나 IBM 등의 큰 기업이든 웹서비스 분야에서 수익을 창출한 곳은 소프트웨어 판매였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웹서비스 업체들은 이미 설치된 웹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웹서비스를 모니터링할 수 있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들이 각 한계 내에서 원활히 동작하도록 관리할 수 있다.
액셔널은 지난 17일 시스템 관리자들이 웹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용 컨솔을 선보였다. ‘액셔널 룩킹 글래스’라는 이 툴은 애플리케이션들의 반응 속도에 대한 통계치를 생성하는데, 시스템 관리자들은 이를 통해 전체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액셔널은 시스템의 성능을 추적하고 그 데이터를 다시 중앙 관리 컨솔에 입력시킬 수 있는 이른바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도 곧 추가할 예정이다.
대개의 회사들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모니터할 때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곤 한다. 웹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로도 충분하지만 웹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웹서비스로 인해 내부 네트워크 운영이 매우 복잡해질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액셔널의 제품과 마케팅 부서의 수석 부사장인 제임즈 필립스에 의하면, 웹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큰 애플리케이션을 작은 조각으로 나눠 쓸 수가 있게 되는데, 이는 모듈 사용에서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반면 관리는 좀더 복잡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필립스는 "커다란 덩어리의 애플리케이션이 몇 개의 작은 부분으로 분할되는 것은 네트워크 상에서 신경써야할 대상도 늘어났다는 사실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액셔널은 MS와 맺은 제휴의 일환으로 자사의 웹서비스 관리 제품에 닷넷 애플리케이션 툴 및 OS를 묶어 공동 판매할 예정이다.
액셔널은 웹서비스 관리에 참여하기 시작한 수많은 회사들 가운데 하나이다. 필립스는 액셔널의 가장 큰 경쟁사로 컨플루언트 소프트웨어와 앰버포인트를 들었다. 액셔널은 자사의 고객사가 약 100개에 이른다고 밝혔다.
탄탄한 고객 기반을 가진 HP도 웹서비스 관리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HP는 3월 말경 ‘어댑티브 인프라스트럭처(adaptive infrastructure)’ 전략을 출범할 예정인데, 이 전략에는 향상된 웹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관리 기능이 포함돼 있다.
(ZDNet Korea 제공)
웹서비스란 각기 다른 컴퓨터 시스템간의 정보 교환을 구현하는 여러 표준이나 개발 기술 등을 총칭하는 용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웹서비스 수익은 웹서비스 애플리케이션용 개발 툴이나 소프트웨어 등에서 발생해왔다. 즉, 중소 규모 업체든 MS나 IBM 등의 큰 기업이든 웹서비스 분야에서 수익을 창출한 곳은 소프트웨어 판매였던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웹서비스 업체들은 이미 설치된 웹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웹서비스를 모니터링할 수 있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들이 각 한계 내에서 원활히 동작하도록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액셔널은 시스템의 성능을 추적하고 그 데이터를 다시 중앙 관리 컨솔에 입력시킬 수 있는 이른바 ‘에이전트 소프트웨어’도 곧 추가할 예정이다.
대개의 회사들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모니터할 때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곤 한다. 웹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로도 충분하지만 웹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웹서비스로 인해 내부 네트워크 운영이 매우 복잡해질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액셔널의 제품과 마케팅 부서의 수석 부사장인 제임즈 필립스에 의하면, 웹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큰 애플리케이션을 작은 조각으로 나눠 쓸 수가 있게 되는데, 이는 모듈 사용에서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반면 관리는 좀더 복잡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필립스는 "커다란 덩어리의 애플리케이션이 몇 개의 작은 부분으로 분할되는 것은 네트워크 상에서 신경써야할 대상도 늘어났다는 사실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액셔널은 MS와 맺은 제휴의 일환으로 자사의 웹서비스 관리 제품에 닷넷 애플리케이션 툴 및 OS를 묶어 공동 판매할 예정이다.
액셔널은 웹서비스 관리에 참여하기 시작한 수많은 회사들 가운데 하나이다. 필립스는 액셔널의 가장 큰 경쟁사로 컨플루언트 소프트웨어와 앰버포인트를 들었다. 액셔널은 자사의 고객사가 약 100개에 이른다고 밝혔다.
탄탄한 고객 기반을 가진 HP도 웹서비스 관리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HP는 3월 말경 ‘어댑티브 인프라스트럭처(adaptive infrastructure)’ 전략을 출범할 예정인데, 이 전략에는 향상된 웹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관리 기능이 포함돼 있다.
(ZDNet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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