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컴퓨터는 지난 18일 헬스 케어 조직인 카이저 퍼머넌트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델이 카이저 퍼머넌트와 맺은 계약은 3년간 유효한 것으로, 델은 이 계약에 따라 전국에 산재한 카이저 퍼머넌트의 423개 의료 지점과 30개의 의료 센터에 데스크톱과 노트북 컴퓨터를 우선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또한 이 계약에는 델이 프로그램 관리나 계획 수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는 조건이 포함돼 있다.
자세한 계약 내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델이 공급하게 될 물량은 옵티플렉스 데스크톱 9만 5000대와 래티튜드 노트북 1만 1000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델은 이번 계약의 성사로 인해 라이벌인 HP와의 경쟁에서 한층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으며 올 한해 컴퓨터 판매 기대치를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PC 선적량이 8%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이는 작년보다는 1.5% 증가, 재작년보다는 5% 하락한 수치다.
델은 자사의 파견 서비스가 기업의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도록 고안됐다고 밝혔다. 델의 헬쓰케어 판매 부문 부사장인 짐 디포우는 델의 파견 서비스로 인해 카이저 퍼머넌트의 IT 스탭들은 자신들의 핵심 업무에 좀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짐 디포우는 “헬쓰케어 분야의 소비자들은 그들의 기술자들이 24시간 대기할 수 있기를 원한다. 몇몇 위독한 상황에서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라며 “델은 해당 조직의 IT 스탭들을 지원하는 파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카이저 퍼머넌트는 몇몇 조직의 연합체다. 하부 조직으로는 캘리포니아 소재의 오크랜드, 카이저 헬스 플랜 비영리 재단 등이 있다. 카이저 퍼머넌트가 전국적으로 고용하고 있는 인원은 기술자 및 행정가, 성직자 12만 6000여명과 의사 1만 1000여명에 달한다.
Ed Frauenheim (ZDNet Korea 제공)
델이 카이저 퍼머넌트와 맺은 계약은 3년간 유효한 것으로, 델은 이 계약에 따라 전국에 산재한 카이저 퍼머넌트의 423개 의료 지점과 30개의 의료 센터에 데스크톱과 노트북 컴퓨터를 우선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또한 이 계약에는 델이 프로그램 관리나 계획 수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는 조건이 포함돼 있다.
자세한 계약 내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델이 공급하게 될 물량은 옵티플렉스 데스크톱 9만 5000대와 래티튜드 노트북 1만 1000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델은 이번 계약의 성사로 인해 라이벌인 HP와의 경쟁에서 한층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으며 올 한해 컴퓨터 판매 기대치를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PC 선적량이 8%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이는 작년보다는 1.5% 증가, 재작년보다는 5% 하락한 수치다.
델은 자사의 파견 서비스가 기업의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도록 고안됐다고 밝혔다. 델의 헬쓰케어 판매 부문 부사장인 짐 디포우는 델의 파견 서비스로 인해 카이저 퍼머넌트의 IT 스탭들은 자신들의 핵심 업무에 좀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짐 디포우는 “헬쓰케어 분야의 소비자들은 그들의 기술자들이 24시간 대기할 수 있기를 원한다. 몇몇 위독한 상황에서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라며 “델은 해당 조직의 IT 스탭들을 지원하는 파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카이저 퍼머넌트는 몇몇 조직의 연합체다. 하부 조직으로는 캘리포니아 소재의 오크랜드, 카이저 헬스 플랜 비영리 재단 등이 있다. 카이저 퍼머넌트가 전국적으로 고용하고 있는 인원은 기술자 및 행정가, 성직자 12만 6000여명과 의사 1만 1000여명에 달한다.
Ed Frauenheim (ZDNet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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