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캐주얼 게임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포트리스'가 일본에 상륙했다.
온라인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최근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에서 현지 언론 및 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포트리스'제작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포트리스'는 CCR의 슈팅게임 `포트리스2 블루'를 소재로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CCR는 2001년부터 한일 합작 프로젝트로 애니메이션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 프로젝트에는 CCR를 비롯해 SBS프로덕션ㆍ대원C&Aㆍ동우애니메이션ㆍ반다이코리아ㆍ선라이즈ㆍ반다이 등 7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세계적인 완구업체 반다이의 다카스 다케오 사장을 비롯해 `포켓몬' 시리즈로 유명한 선라이즈의 요시이 다카유기 사장, `코믹봉봉'의 간케 히로야 편집장 등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윤석호 사장과 대원C&A의 정욱 회장, 동우 애니메이션의 김영두 사장이 참석했다.
반다이의 다카스 다케오 사장은 제작 발표회에 앞서 "포트리스 애니메이션은 온라인게임이라는 독특한 인프라에서 태동한 인기 캐릭터를 한일 양국에서 새로운 세계관을 가진 작품으로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행사를 자축했다.
애니메이션 `포트리스'는 내달 초부터 일본 TV도쿄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SBS를 통해 1년 간 방영된다.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는 일본의 주요 애니메이션 제작사 및 배급사ㆍ방송사ㆍ캐릭터 업체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이택수기자
온라인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최근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에서 현지 언론 및 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포트리스'제작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포트리스'는 CCR의 슈팅게임 `포트리스2 블루'를 소재로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CCR는 2001년부터 한일 합작 프로젝트로 애니메이션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 프로젝트에는 CCR를 비롯해 SBS프로덕션ㆍ대원C&Aㆍ동우애니메이션ㆍ반다이코리아ㆍ선라이즈ㆍ반다이 등 7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세계적인 완구업체 반다이의 다카스 다케오 사장을 비롯해 `포켓몬' 시리즈로 유명한 선라이즈의 요시이 다카유기 사장, `코믹봉봉'의 간케 히로야 편집장 등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윤석호 사장과 대원C&A의 정욱 회장, 동우 애니메이션의 김영두 사장이 참석했다.
반다이의 다카스 다케오 사장은 제작 발표회에 앞서 "포트리스 애니메이션은 온라인게임이라는 독특한 인프라에서 태동한 인기 캐릭터를 한일 양국에서 새로운 세계관을 가진 작품으로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행사를 자축했다.
애니메이션 `포트리스'는 내달 초부터 일본 TV도쿄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SBS를 통해 1년 간 방영된다.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는 일본의 주요 애니메이션 제작사 및 배급사ㆍ방송사ㆍ캐릭터 업체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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