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이월상품 반값 할인 알뜰파 겨냥 온라인 아울렛
인터넷 공동구매를 통해 가장 많이 판매되는 품목은 PC 또는 가전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의류라고 한다. 의류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입어 봐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판매하기는 부적절한 품목으로 간주돼 왔다. 하지만 오프라인 의류매장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기반으로 인터넷쇼핑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의류 판매도 점증하고 있다.
의류 쇼핑몰 분야에서 패션플러스ㆍ패션피아 등 경쟁업체를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하프클럽(www.halfclub.com)의 성공비결을 살펴본다.
◇회사개요= 의류 전문 쇼핑몰 하프클럽을 운영하는 트라이시클(대표 최형석)은 2001년 성도ㆍ데코ㆍ쌈지 등 의류 제조업체들이 공동 출자해 만든 회사다. 하프클럽은 유명 브랜드 의류의 이월상품을 절반 가격에 판매하는 온라인 아울렛 매장을 표방하며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았다. 이 회사는 실질적인 사업 첫해인 지난해 12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2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항시 재고를 유지하기 때문에 빠른 배송이 가능하고 배송지연에 따른 소비자의 피해도 즉시 보상해주고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트라이시클은 이월상품을 판매하는 하프클럽에 이어 신상품 브랜드의류를 판매하는 쇼핑몰도 조만간 오픈할 계획이다.
◇콘텐츠= 2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유명 캐주얼 의류에서 정장 등 다양한 의류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의류 외에 가방, 지갑, 구두 등 다양한 패션 잡화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콘텐츠 내용을 품목별로 보면 캐주얼 의류가 전체의 27%로 가장 많다. 여성 의류는 23%, 가방�지갑�신발 등과 같은 액세서리 메뉴가 15% 순이었다. 캐주얼 의류의 비중이 높은 것은 주 방문고객인 20대가 주로 찾는 품목이고 가격도 정장 의류에 비해 저렴해 쉽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인터넷에서 의류를 구매할 경우 가장 큰 불만은 모니터를 통해서 본 제품과 실제 제품이 다르다는 점. 하프클럽은 이런 불만을 해결하고자 브랜드별로 사이즈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고 제품 정보에서도 사이즈 및 제품 소재, 혼용률을 상세하게 표기하고 있다.
◇순위동향= 하프클럽은 패션의류 쇼핑몰에서 1년 이상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총 59개의 브랜드 의류 쇼핑몰 중 시간당 방문자 수 기준으로 22%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의류쇼핑몰 분야는 1위와 2위 쇼핑몰이 전체의 40%를 보이는 과점 상태. 하프클럽은 2위 업체와의 점유율 차는 3%로 그리 크지 않으나 꾸준히 1위를 지키고 있다.
◇트래픽동향= 하프클럽은 3월 21일 기준으로 일일 방문자수는 7만명, 일일 페이지뷰는 200만회를 보이고 있다.
◇방문자분석= 하프클럽 방문고객의 절반 정도가 20대다. 남성과 여성의 비중은 거의 절반씩을 차지하고, 20대의 비중이 47%로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30대가 24%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브랜드 의류쇼핑몰 방문자 평균과 하프클럽의 방문고객을 비교해 보면 하프클럽은 구매력이 낮은 10대의 비중이 낮은 반면 20,30대의 비중이 공통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만큼 방문고객당 매출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근형기자
랭키닷컴(www.rankey.com) 제공
인터넷 공동구매를 통해 가장 많이 판매되는 품목은 PC 또는 가전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의류라고 한다. 의류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입어 봐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판매하기는 부적절한 품목으로 간주돼 왔다. 하지만 오프라인 의류매장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기반으로 인터넷쇼핑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의류 판매도 점증하고 있다.
의류 쇼핑몰 분야에서 패션플러스ㆍ패션피아 등 경쟁업체를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하프클럽(www.halfclub.com)의 성공비결을 살펴본다.
◇회사개요= 의류 전문 쇼핑몰 하프클럽을 운영하는 트라이시클(대표 최형석)은 2001년 성도ㆍ데코ㆍ쌈지 등 의류 제조업체들이 공동 출자해 만든 회사다. 하프클럽은 유명 브랜드 의류의 이월상품을 절반 가격에 판매하는 온라인 아울렛 매장을 표방하며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았다. 이 회사는 실질적인 사업 첫해인 지난해 12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2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트라이시클은 이월상품을 판매하는 하프클럽에 이어 신상품 브랜드의류를 판매하는 쇼핑몰도 조만간 오픈할 계획이다.
◇콘텐츠= 2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유명 캐주얼 의류에서 정장 등 다양한 의류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의류 외에 가방, 지갑, 구두 등 다양한 패션 잡화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콘텐츠 내용을 품목별로 보면 캐주얼 의류가 전체의 27%로 가장 많다. 여성 의류는 23%, 가방�지갑�신발 등과 같은 액세서리 메뉴가 15% 순이었다. 캐주얼 의류의 비중이 높은 것은 주 방문고객인 20대가 주로 찾는 품목이고 가격도 정장 의류에 비해 저렴해 쉽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인터넷에서 의류를 구매할 경우 가장 큰 불만은 모니터를 통해서 본 제품과 실제 제품이 다르다는 점. 하프클럽은 이런 불만을 해결하고자 브랜드별로 사이즈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고 제품 정보에서도 사이즈 및 제품 소재, 혼용률을 상세하게 표기하고 있다.
◇순위동향= 하프클럽은 패션의류 쇼핑몰에서 1년 이상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총 59개의 브랜드 의류 쇼핑몰 중 시간당 방문자 수 기준으로 22%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의류쇼핑몰 분야는 1위와 2위 쇼핑몰이 전체의 40%를 보이는 과점 상태. 하프클럽은 2위 업체와의 점유율 차는 3%로 그리 크지 않으나 꾸준히 1위를 지키고 있다.
◇트래픽동향= 하프클럽은 3월 21일 기준으로 일일 방문자수는 7만명, 일일 페이지뷰는 200만회를 보이고 있다.
◇방문자분석= 하프클럽 방문고객의 절반 정도가 20대다. 남성과 여성의 비중은 거의 절반씩을 차지하고, 20대의 비중이 47%로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30대가 24%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브랜드 의류쇼핑몰 방문자 평균과 하프클럽의 방문고객을 비교해 보면 하프클럽은 구매력이 낮은 10대의 비중이 낮은 반면 20,30대의 비중이 공통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만큼 방문고객당 매출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근형기자
랭키닷컴(www.rankey.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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