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슈어' 방법론 제시 차별화


올해 초 유니시스가 발표한 신개념 프로젝트 개발 기법인 `테크놀로지 블루프린트'를 통해 구현되는 `유니슈어(Unisure)'는 ING그룹ㆍ로이드ㆍAIG 등 유럽의 수많은 보험사 레퍼런스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관련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토털 보험솔루션이다.

유니슈어는 단순한 영업 지원 도구로서의 솔루션이 아닌 비지니스 전략 및 방향 제시 등 기업의 실무에서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해 경쟁사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유니슈어는 어플리케이션 모듈을 컴포넌트 기반으로 개발(CBD)해 다양한 업무환경에 적용하고 개발하기가 쉽다. 또 반복적이거나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경우에도 전세계 유니시스의 레퍼런스 사이트에서 구축되고 검증이 완료된 툴과 소스코드, 디자인 패턴 등의 요소를 재활용하거나 지침 및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점에 힘입어 프로젝트 수행시 사용자 측면에서 전체적인 개발 기간 및 비용 단축, 그리고 개발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유니슈어는 방카슈랑스 선진국인 유럽의 금융환경을 기반으로 개발돼 최신의 선진 시장 및 금융환경을 반영하고 있다. 또 사용자 중심 솔루션으로 설계돼 있어 실제 업무 담당자들이 데이터 입력만으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한국유니시스는 유니슈어, 손해보험 및 생명보험을 모두 포괄하는 크로스 오버 형태의 보험 솔루션, 고객에게 맞춤형 보험상품을 제공하는 변액 보험관련 솔루션 등 확장형 보험 솔루션을 은행업무와 연계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10여명의 인력으로 보험솔루션 담당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했으며, 400여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 유니시스 인슈어런스 솔루션 센터와 공동으로 본사 솔루션의 한국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앞으로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국내 컨설팅 인력을 대폭 충원하고 직원을 재교육할 계획이다. 국내 SI업체들과 제휴해 공조체제를 갖추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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