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텍홀딩스(www.cybertek.co.kr 대표 김상배)는 미국 현지법인 세코스(Secos)를 통해 현지업체인 프론트라인(FrontLine Internet Security)과 크립텍(Kryptec)에 침입탐지시스템(IDS)인 `시코쉴드(SecoShield)'와 통합보안관리(ESM) 솔루션인 `시코스파이더(SecoSpider)'를 각각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론트라인은 1999년 설립된 종합 보안관제 서비스 업체로, 이번 시코쉴드의 공급은 미국 연방법에 의해 금융기관이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의무를 지게 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프론트라인은 보안관제 고객사인 캘리포니아 지역의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크립텍은 보안컨설팅ㆍ보안감사ㆍ통합관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업체로, 시코스파이더을 통해 가상사설망(VPN)ㆍIDSㆍ방화벽ㆍ바이러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통합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창환 싸이버텍홀딩스 사장은 "이번 두 건의 계약은 그동안 싸이버텍이 추진해온 해외시장 개척의 성과물이 가시화되고 있음을 알리는 징후로, 점차 미국 현지법인을 통한 매출이 활발히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는 국내 시장은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매출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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