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게임업체 일렉트로닉 아츠(EA)와 일본의 닌텐도가 6일 스포츠 게임 분야에서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닌텐도는 미국시장에서 매출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자사 게임기 게임큐브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EA와 손잡았다.
EA는 닌텐도와 손잡고 유명한 `마리오' 시리즈를 탄생시킨 닌텐도의 전설적인 게임 디자이너 미야모토 시게루와 공동으로 스포츠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닌텐도는 EA가 앞으로 12개월 동안 20건의 게임 큐브용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또 게임큐브와 핸드헬드 기기인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연결하는 방법도 개발할 계획이다. 데이터와 게임 기능의 두 기기간 호환성은 닌텐도에 있어 주요한 판매 포인트였으나 아직까지 이를 해결한 개발자가 없어 닌텐도는 고민해 왔다.
EA는 올해 이 기능을 지원하는 첫 게임으로 EA의 가장 성공적인 스포츠 게임인 `매든 NFL 2004' `타이거 우즈 PGA투어 2004'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양희기자
닌텐도는 미국시장에서 매출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자사 게임기 게임큐브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EA와 손잡았다.
EA는 닌텐도와 손잡고 유명한 `마리오' 시리즈를 탄생시킨 닌텐도의 전설적인 게임 디자이너 미야모토 시게루와 공동으로 스포츠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닌텐도는 EA가 앞으로 12개월 동안 20건의 게임 큐브용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또 게임큐브와 핸드헬드 기기인 `게임보이 어드밴스'를 연결하는 방법도 개발할 계획이다. 데이터와 게임 기능의 두 기기간 호환성은 닌텐도에 있어 주요한 판매 포인트였으나 아직까지 이를 해결한 개발자가 없어 닌텐도는 고민해 왔다.
EA는 올해 이 기능을 지원하는 첫 게임으로 EA의 가장 성공적인 스포츠 게임인 `매든 NFL 2004' `타이거 우즈 PGA투어 2004'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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