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대표 서강호)의 전자상거래 비즈니스모델(BM) 특허 문제가 경쟁사들의 무효소송 제기로 정면 대결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는 9개사가 공동명의로 지난달 26일 특허심판원에 한솔CSN이 작년 말 취득한 `인터넷을 통한 상품판매 시스템과 그 방법에 대한 BM특허`(특허번호 0365521)에 대해 특허무효 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무효 소송에는 LG홈쇼핑ㆍ다음ㆍ인터파크ㆍ롯데닷컴ㆍ현대홈쇼핑ㆍSK디투디 등 9개 인터넷쇼핑몰 업체가 참여했다.
이에 대해 한솔CSN측은 "특허권 유지를 위해 이들 업체들을 상대로 한 영업정지 가처분신청까지 검토 중"임을 밝혀 쇼핑몰 업계와의 분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특허무효 심판 청구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보통 1~2년 정도가 걸려 이번 사안은 장기화될 조짐이다.
인터넷쇼핑몰 한솔CS클럽(www.csclub.com)을 운영하는 한솔CSN은 지난 99년 9월 전자상거래 업체가 특정 인터넷 사이트와 제휴를 맺고 상품을 공급해 판매하는 16개 사업방식에 대한 특허를 출원, 작년 12월6일 특허권을 취득했다.
한지숙기자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는 9개사가 공동명의로 지난달 26일 특허심판원에 한솔CSN이 작년 말 취득한 `인터넷을 통한 상품판매 시스템과 그 방법에 대한 BM특허`(특허번호 0365521)에 대해 특허무효 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무효 소송에는 LG홈쇼핑ㆍ다음ㆍ인터파크ㆍ롯데닷컴ㆍ현대홈쇼핑ㆍSK디투디 등 9개 인터넷쇼핑몰 업체가 참여했다.
이에 대해 한솔CSN측은 "특허권 유지를 위해 이들 업체들을 상대로 한 영업정지 가처분신청까지 검토 중"임을 밝혀 쇼핑몰 업계와의 분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특허무효 심판 청구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보통 1~2년 정도가 걸려 이번 사안은 장기화될 조짐이다.
인터넷쇼핑몰 한솔CS클럽(www.csclub.com)을 운영하는 한솔CSN은 지난 99년 9월 전자상거래 업체가 특정 인터넷 사이트와 제휴를 맺고 상품을 공급해 판매하는 16개 사업방식에 대한 특허를 출원, 작년 12월6일 특허권을 취득했다.
한지숙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