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www.skcc.com 대표 윤석경)는 `몽골 국립IT 파크'의 인프라 구축 및 IT기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달 초 착공한 `몽골 국립 IT 파크'는 몽골 국가개발 시책의 일환으로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국제협력단(www.koica.or.kr 총재 김석현)의 지원 하에 추진하는 IT 인큐베이션 센터다.

이번 사업에서 SK C&C는 IT 파크에△▲몽골의 전 IT기업을 커버하는 대규모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지원 ▲IT 파크 관련 정보와 기업ㆍ기관간 상호 정보교류를 위한 웹사이트 구축 ▲IT파크 관리ㆍ운영과 IT기업 발전 전략 자문 등을 위한 전문가 파견 ▲IT산업 육성 전략 분야 등에 대한 교육▲인큐베이션 매뉴얼 제작 등을 약 8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SK C&C 전략사업본부장 오태동 상무는 "이번 사업을 통해 SK C&C는 한국을 대표해 몽골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인큐베이팅에 관한 우리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전수, 정보통신 강국으로서의 국가 위상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몽골 IT 분야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 거점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윤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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