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대대적인 센트리노 광고캠페인에 돌입한다. 잠재적인 노트북 구매층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광고캠페인에는 3억달러 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다. 인텔은 오는 12일 뉴욕 행사에서 센트리노를 정식 발표하고 제품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신형 펜티엄M 프로세서와 보조 칩셋, 무선 네트워크용 802.11b 통신 모듈로 구성된 센트리노는 곧 생산될 차세대 경량 노트북의 핵심 요소이다.
차세대 노트북은 기존 펜티엄4 M 프로세서를 사용한 노트북에 비해 배터리 사용시간이 대폭 늘어난다. 센트리노가 발표되는 12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가장 저렴한 제품이 1500∼1800달러(한화 180만원∼220만원)선이 될 전망이다. 프로세서 속도는 900MHz부터 1.6GHz까지 제공된다.
한편 노트북 제조업체중 상당수가 센트리노를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구매자가 다른 무선통신 모듈도 선택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 경우 해당업체는 인텔 규정에 따라 센트리노 브랜드를 사용할 수 없다. 이 규정에 의하면 인텔 무선통신 모듈을 탑재하지 않은 노트북은 ‘펜티엄M 인사이드’라는 광고문구만 사용할 수 있다.
센트리노 광고캠페인은 11개국에서 동시 진행된다. 인텔은 TV, 지면광고, 웹사이트, 옥외 광고판 등을 통해 모바일 컴퓨팅을 홍보할 예정이다. 센트리노 광고캠페인 비용은 대략 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인텔은 예산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
모바일 칩셋에 대한 대대적인 광고캠페인은 그동안의 인텔 광고정책에 비춰봤을 때 이례적인 일이다. 실제로 인텔은 지난해 팬티엄4 M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모바일 프로세서 TV 광고를 진행했다. 이번 센트리노 광고캠페인은 프로세서간 차별화를 꾀하고자 하는 인텔 전략을 보여준다. 인텔은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모바일 프로세서로 개조하던 그동안의 관행에서 벗어나 노트북용 펜티엄M 프로세서를 별도 개발한 것이다.
최근 인텔 펜티엄4 광고에는 파란색 옷을 입은 사람들과 우주인이 등장한다. 인텔에 의하면 이번 센트리노 광고는 수영장 다이빙보드에서 노트북을 조작하는 장면이 나오는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컴퓨팅'이 주제가 될 예정이다. 이 광고는 예전부터 인텔 광고를 맡고 있는 뉴욕 소재의 광고업체 유로 RSCG MVBMS가 제작했다.
John G. Spooner (ZDNet Korea 제공)
신형 펜티엄M 프로세서와 보조 칩셋, 무선 네트워크용 802.11b 통신 모듈로 구성된 센트리노는 곧 생산될 차세대 경량 노트북의 핵심 요소이다.
차세대 노트북은 기존 펜티엄4 M 프로세서를 사용한 노트북에 비해 배터리 사용시간이 대폭 늘어난다. 센트리노가 발표되는 12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가장 저렴한 제품이 1500∼1800달러(한화 180만원∼220만원)선이 될 전망이다. 프로세서 속도는 900MHz부터 1.6GHz까지 제공된다.
한편 노트북 제조업체중 상당수가 센트리노를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구매자가 다른 무선통신 모듈도 선택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 경우 해당업체는 인텔 규정에 따라 센트리노 브랜드를 사용할 수 없다. 이 규정에 의하면 인텔 무선통신 모듈을 탑재하지 않은 노트북은 ‘펜티엄M 인사이드’라는 광고문구만 사용할 수 있다.
센트리노 광고캠페인은 11개국에서 동시 진행된다. 인텔은 TV, 지면광고, 웹사이트, 옥외 광고판 등을 통해 모바일 컴퓨팅을 홍보할 예정이다. 센트리노 광고캠페인 비용은 대략 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인텔은 예산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
모바일 칩셋에 대한 대대적인 광고캠페인은 그동안의 인텔 광고정책에 비춰봤을 때 이례적인 일이다. 실제로 인텔은 지난해 팬티엄4 M에 이르러서야 처음으로 모바일 프로세서 TV 광고를 진행했다. 이번 센트리노 광고캠페인은 프로세서간 차별화를 꾀하고자 하는 인텔 전략을 보여준다. 인텔은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모바일 프로세서로 개조하던 그동안의 관행에서 벗어나 노트북용 펜티엄M 프로세서를 별도 개발한 것이다.
최근 인텔 펜티엄4 광고에는 파란색 옷을 입은 사람들과 우주인이 등장한다. 인텔에 의하면 이번 센트리노 광고는 수영장 다이빙보드에서 노트북을 조작하는 장면이 나오는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컴퓨팅'이 주제가 될 예정이다. 이 광고는 예전부터 인텔 광고를 맡고 있는 뉴욕 소재의 광고업체 유로 RSCG MVBMS가 제작했다.
John G. Spooner (ZDNet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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