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보통우표의 정기적인 교체 계획에 따라 지난 1993년 4월부터 10년동안 사용되어 온 10원권 보통우표 `태극기`를 새로 디자인해 6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표 액면가는 10원이며, 우선 200만장을 발행한 뒤 수요에 따라 양을 조절해 발행할 예정이라고 우정사업본부측은 밝혔다.

전지는 100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태극 문양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태극기는 우주와 더불어 끝없이 창조와 번영을 희구하는 한민족의 이상을 담고 있다.

김동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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