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 넥슨의 창업자이자 모바일핸즈 사장은 돈 버는 것보다 게임 개발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그는 게임이 좋아 학위도 뿌리치고 넥슨을 창업했다. 게임에 빠져 주위로부터 `미친 사람`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그의 게임에 대한 열정은 세계 최초의 머그 게임 `바람의 나라'를 탄생시켰고 넥슨을 국내 굴지의 온라인게임 개발사로 만들었다.
그러나 게임업계의 다른 사장들과 달리, 그의 성공에 대한 개념은 다르다. 벤처 기업의 가장 큰 목표인 `코스닥 등록'이 그에겐 목적이 아니다. 김 사장은 견실한 비즈니스 모델과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코스닥 등록은 단지 결과물일 뿐이다.
넥슨은 창업 5년만에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500억원 가까운 탄탄한 업체로 성장했다. 특히 10여개의 온라인 게임으로 가입자만 1000만명 이상을 확보한 것은 국내 게임사에 하나의 사건으로 기록될 만하다.
김정주 사장에게도 힘든 시기가 있었다. 개발 기간이 긴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개발과정에서 자금이 달리는 것은 당연지사. 급기야 95년 말에는 직원들 월급까지 주지 못할 정도로 벼랑까지 몰렸다. `바람의 나라'가 김정주 사장을 구해줬다.
김정주 사장은 넥슨과 모바일핸즈 직원들에게 무엇보다 "고객중심의 사고를 갖고 게이머 입장에서 개발하라고"고 당부한다. 팀워크는 이러한 사고를 결과물로 이뤄내는 필수적인 덕목. 김 사장의 이러한 지론이 바탕이 돼 넥슨은 트렌드를 잘 읽는 기업, 새로운 것을 먼저 시도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얻게 됐다.
김정주 사장의 꿈은 넥슨을 한국의 닌텐도로 만드는 것. `색깔'있는 국제적인 게임 전문기업으로 거듭나는 넥슨의 미래가 기다려진다.
그의 게임에 대한 열정은 세계 최초의 머그 게임 `바람의 나라'를 탄생시켰고 넥슨을 국내 굴지의 온라인게임 개발사로 만들었다.
그러나 게임업계의 다른 사장들과 달리, 그의 성공에 대한 개념은 다르다. 벤처 기업의 가장 큰 목표인 `코스닥 등록'이 그에겐 목적이 아니다. 김 사장은 견실한 비즈니스 모델과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코스닥 등록은 단지 결과물일 뿐이다.
넥슨은 창업 5년만에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는 500억원 가까운 탄탄한 업체로 성장했다. 특히 10여개의 온라인 게임으로 가입자만 1000만명 이상을 확보한 것은 국내 게임사에 하나의 사건으로 기록될 만하다.
김정주 사장은 넥슨과 모바일핸즈 직원들에게 무엇보다 "고객중심의 사고를 갖고 게이머 입장에서 개발하라고"고 당부한다. 팀워크는 이러한 사고를 결과물로 이뤄내는 필수적인 덕목. 김 사장의 이러한 지론이 바탕이 돼 넥슨은 트렌드를 잘 읽는 기업, 새로운 것을 먼저 시도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얻게 됐다.
김정주 사장의 꿈은 넥슨을 한국의 닌텐도로 만드는 것. `색깔'있는 국제적인 게임 전문기업으로 거듭나는 넥슨의 미래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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