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안문석.김성태교수 거론
지식정보화사회에 걸맞는 행정 시스템 개혁을 추진할 기구는 정부혁신추진위원회이다.
정부혁신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정부혁신위원장은 개혁성과 추진력, 세밀한 분석력을 겸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위원장 후보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분과 간사를 맡았던 김병준 국민대 행정대학원장이 가장 유력한 가운데, 전자정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안문석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와 전자정부특별위원을 거쳐 현재 국제 정보정책 전자정부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성태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가 3파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김병준 교수는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정책자문단장을 역임하면서 노 대통령의 의중을 가장 잘 실천할 만한 인물로 꼽힌다. 또 인수위 활동과정에서 인사 개혁방안과 전자정부 등 정부운영의 소프트웨어 상의 혁신을 강조하는 등 새정부의 행정개혁을 원활히 추진할 적임자로 꼽힌다.
안 교수는 한동안 답보상태에 머물던 전자정부사업을 본 궤도에 올린 인물이다. 또한 규제개혁위원회, 국민경제자문회의 역할도 맡아 경제행정 쇄신 분야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성태 교수는 행정 쇄신의 열쇠가 지식정보화에 달렸음을 학계, 관계에 전파한 핵심인물로 꼽힌다. 특히 행정개혁-전자정부-국가정보화를 통한 산업능력의 배양의 개념을 제시, 행정을 목표를 국가성장의 핵심 동력으로까지 확장해 주목받았다.
과학기술 중심국가 추진위원장 후보로는 이승구 전 과학기술부 차관, 윤창번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김종량 한양대 총장, 최영락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과 관계-산학연에 두루 경험이 있는 몇몇 인사가 거론된다.
함영훈기자
지식정보화사회에 걸맞는 행정 시스템 개혁을 추진할 기구는 정부혁신추진위원회이다.
정부혁신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정부혁신위원장은 개혁성과 추진력, 세밀한 분석력을 겸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위원장 후보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분과 간사를 맡았던 김병준 국민대 행정대학원장이 가장 유력한 가운데, 전자정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안문석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와 전자정부특별위원을 거쳐 현재 국제 정보정책 전자정부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성태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가 3파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안 교수는 한동안 답보상태에 머물던 전자정부사업을 본 궤도에 올린 인물이다. 또한 규제개혁위원회, 국민경제자문회의 역할도 맡아 경제행정 쇄신 분야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성태 교수는 행정 쇄신의 열쇠가 지식정보화에 달렸음을 학계, 관계에 전파한 핵심인물로 꼽힌다. 특히 행정개혁-전자정부-국가정보화를 통한 산업능력의 배양의 개념을 제시, 행정을 목표를 국가성장의 핵심 동력으로까지 확장해 주목받았다.
과학기술 중심국가 추진위원장 후보로는 이승구 전 과학기술부 차관, 윤창번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김종량 한양대 총장, 최영락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과 관계-산학연에 두루 경험이 있는 몇몇 인사가 거론된다.
함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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