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사용 첫날 신청 몰려..15분만 정상화
온라인 증권거래시 의무적으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하는 첫날인 3일 오전 9시5분부터 20분까지 약 15분간 공인인증서 발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한국증권전산 전자인증사업팀 관계자는 "오전 9시5분경 주식거래량이 많아진 데다 공인인증서 발급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발급이 다소 지연됐다"며, "약 15분간 공인인증서 없이도 온라인 증권거래를 할 수 있는 비상체제로 전환한 이후부터는 정상적으로 공인인증서 발급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증권전산 측에 따르면 2일 현재 95만명이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아직까지 각 증권사의 인증서 발급 스템이 한국증권전산의 공인인증서만을 지원하고 있어 공인인증서간 상호연동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3일부터 공인인증서 발급 신청이 집중될 경우 서버 다운으로 인한 발급지연 등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증권업협회를 중심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한민옥기자
온라인 증권거래시 의무적으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하는 첫날인 3일 오전 9시5분부터 20분까지 약 15분간 공인인증서 발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한국증권전산 전자인증사업팀 관계자는 "오전 9시5분경 주식거래량이 많아진 데다 공인인증서 발급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발급이 다소 지연됐다"며, "약 15분간 공인인증서 없이도 온라인 증권거래를 할 수 있는 비상체제로 전환한 이후부터는 정상적으로 공인인증서 발급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증권전산 측에 따르면 2일 현재 95만명이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아직까지 각 증권사의 인증서 발급 스템이 한국증권전산의 공인인증서만을 지원하고 있어 공인인증서간 상호연동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3일부터 공인인증서 발급 신청이 집중될 경우 서버 다운으로 인한 발급지연 등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증권업협회를 중심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한민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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