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로이드웨버 협연 공연사이 요리.음료 제공


`런던 코벤트 가든에서 받는 인터벌 오더 서비스, 서울에서도 받으세요.'

조선호텔은 금난새-줄리안 로이드웨버의 `뮤직 오브 더 나이트'(Music of the Night) 콘서트에 `인터벌 오더'(Interval order)를 비롯한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벌 오더 서비스는 공연 전에 메뉴를 보고 음식을 주문하면, 콘서트 중간 휴식 시간에 미리 주문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VIP용 좌석의 109명에게 제공된다. 호텔 측은 이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영국의 코벤트 가든 등 유명 공연장과 호텔들을 벤치마킹했다며, VIP 고객들에게 인터벌 오더 서비스와 함께 발레 파킹 서비스, VIP 전용 출입구 사용 등 최고급 VIP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는 공연이 끝난 후 콘서트의 주인공 줄리안 로이드웨버, 금난새와 함께 와인을 마시며 공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잠깐 와인파티'가 준비된다.

◆`뮤직 오브 더 나이트'= 세계적인 첼리스트 줄리안 로이드웨버가 금난새의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에비타, 캣츠,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오페라의 유령 등 유명 뮤지컬의 음악을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 3월 14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1부는 클래식한 분위기로 아버지인 윌리엄 로이드웨버가 작곡한 서곡으로 시작한 후 엘가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 2부는 유라시안 필과 함께 한국인들의 귀에 익숙한 뮤지컬 곡들을 들려준다. 가격은 VIP석 15만원,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B석 4만원, 코러스석 2만원. 문의 02-317-0014~5

채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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