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L타임워너의 부회장이었던 테드 터너 CNN창업주가 AOL타임워너 주식 500만주 이상을 팔아치운 것으로 드러났다.
로이터통신은 테드 터너 전 부회장이 지난 주에 AOL타임워너 보통주 500만주와 계열사인 터너 파트너스 주식 3만2000주를 주당 10달러5센트~10달러61센트 사이에 증시에서 매각한 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같이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매각으로 터너 전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AOL타임워너 주식은 본인이 직접 보유한 보통주 1억720만주와 간접 보유한 보통주 1060만주 등 총 1억1780만주로 줄어들었다. 간접 보유 주식에는 자신이 설립한 터너 파트너스가 보유한 AOL타임워너 주식 780만주가 포함돼 있다.
AOL타임워너는 지난 1월 29일 테드 터너가 오는 5월 부회장직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터너는 사임발표 이후부터 꾸준히 AOL타임워너 주식을 매각하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31일 130만주 매각을 시작으로 2월 4일 45만주, 2월 11일 500만주, 2월 19일 46만2600주를 팔아치웠다. 업계는 테드 터너가 AOL타임워너 주식을 매각함으로써 이 회사에서 손을 떼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AOL타임워너 주가는 27일 뉴욕증시에서 47센트 오른 10달러74센트에 마감했다.
김양희기자
로이터통신은 테드 터너 전 부회장이 지난 주에 AOL타임워너 보통주 500만주와 계열사인 터너 파트너스 주식 3만2000주를 주당 10달러5센트~10달러61센트 사이에 증시에서 매각한 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같이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매각으로 터너 전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AOL타임워너 주식은 본인이 직접 보유한 보통주 1억720만주와 간접 보유한 보통주 1060만주 등 총 1억1780만주로 줄어들었다. 간접 보유 주식에는 자신이 설립한 터너 파트너스가 보유한 AOL타임워너 주식 780만주가 포함돼 있다.
AOL타임워너는 지난 1월 29일 테드 터너가 오는 5월 부회장직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AOL타임워너 주가는 27일 뉴욕증시에서 47센트 오른 10달러74센트에 마감했다.
김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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