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kr.ibm.com 대표 신재철)은 소형급 유닉스 시스템인 `e서버 p630+`를 시판한다고 28일 밝혔다.

IBM이 이번에 출시하는 p630+은 `1.45㎓ 파워4+(POWER4+)' 프로세서를 최대 4개까지 탑재할 수 있다. 이 제품에 탑재된 파워4+ 프로세서는 최첨단 0.13 마이크론 공정으로 약 1억 8000만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하고 있다.

이 회사의 e서버 630은 소형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파티셔닝을 할 수 있어 최대 4개까지의 독립된 환경으로 나누어 쓸 수 있다.

한국IBM은 SK글로벌ㆍ코오롱데이터시스템ㆍ하이트론시스템 3개의 국내 총판 영업사를 통해 e서버 p630+를 중소규모 기업 시장에 집중적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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