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추어가 검색 및 실시간 필터링 기술 개발업체인 패스트 서치&트랜스퍼의 웹 검색사업부문을 1억달러에 인수한다.

오버추어는 올해 현금 7000만달러를 내고 실적에 따라 최대 3000만달러를 3년에 걸쳐 지급하게 되며, 오는 4월에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지난주 알타비스타 인수에 연이은 것으로 검색결과 서비스분야에서 선두자리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야후나 MSN등 웹 검색사이트에서 클릭 수를 집계해 광고주와 검색서비스 업체에 제공하는 사업에서 그간 독보적인 입지를 유지해왔다.

오버추어는 FAST의 기술 전시용 사이트 올더웹닷컴(alltheweb.com)을 새로운 검색서비스 시험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달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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