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기업이 개발한 실내조명용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구가 해외시장에 본격 수출된다.
테리텍(www.teritek.com 대표 신부용)은 26일 태국전화공사에 LED 조명기구 총 10만세트(금액기준 15억원 규모)를 납품키로 최근 현지 에이전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르면 내달 초도 물량 2만세트를 선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납품하게될 LED 조명기구는 태국 주요 도시에 설치된 전화박스의 조명등으로 설치될 예정이며, LED가 저전압으로 발광이 가능하다는 특성을 감안, 태양광(光)을 전원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테리텍이 지난해 개발한 실내조명용 LED 램프는 하이라이트와 테리라이트 등 사용용도에 따라 두가지 모델로 이뤄졌으며, 소요전압이 0.6∼1.1W로 전력소모가 적어, 하루종일 켜놓아도 월 평균 전기료가 100원 정도에 불과하다. 여기에 LED소자의 예상 수명이 10년 이상으로 반영구적이어서 일반 형광램프나 백열램프에 비해 상당히 경제적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윤철주 이사는 "취침등이나 실내조명, 분위기 연출 등 간접조명 용도로 LED 전구가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추세"라며 "더욱이 고유가 시대와 맞물려 고효율에너지기자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 앞으로 LED 조명등 시장 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일반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현재 이 제품을 까르푸에 납품하고 있으며, 늦어도 오는 4월까지 이마트, 롯데마트 등 전 할인매장에서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도 대형 공급처 확보를 위해 건축용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성연광기자
테리텍(www.teritek.com 대표 신부용)은 26일 태국전화공사에 LED 조명기구 총 10만세트(금액기준 15억원 규모)를 납품키로 최근 현지 에이전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르면 내달 초도 물량 2만세트를 선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납품하게될 LED 조명기구는 태국 주요 도시에 설치된 전화박스의 조명등으로 설치될 예정이며, LED가 저전압으로 발광이 가능하다는 특성을 감안, 태양광(光)을 전원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테리텍이 지난해 개발한 실내조명용 LED 램프는 하이라이트와 테리라이트 등 사용용도에 따라 두가지 모델로 이뤄졌으며, 소요전압이 0.6∼1.1W로 전력소모가 적어, 하루종일 켜놓아도 월 평균 전기료가 100원 정도에 불과하다. 여기에 LED소자의 예상 수명이 10년 이상으로 반영구적이어서 일반 형광램프나 백열램프에 비해 상당히 경제적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윤철주 이사는 "취침등이나 실내조명, 분위기 연출 등 간접조명 용도로 LED 전구가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추세"라며 "더욱이 고유가 시대와 맞물려 고효율에너지기자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 앞으로 LED 조명등 시장 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일반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현재 이 제품을 까르푸에 납품하고 있으며, 늦어도 오는 4월까지 이마트, 롯데마트 등 전 할인매장에서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도 대형 공급처 확보를 위해 건축용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성연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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