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의 개방형 K캐시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사업자로 에스원이 선정됐다.

에스원은 이에 따라 오는 5월까지 개방형 플랫폼 기반의 K캐시 애플릿과 품질인증 프로그램, 발급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며, K캐시를 발급하는 모든 은행들은 여기에 맞춰 카드 발급시스템과 관리시스템 등을 교체하게 된다.

개방형 플랫폼은 지금까지의 폐쇄형 플랫폼과 달리 인터넷이나 은행 CD/ATM 등을 통해 스마트카드 내의 애플리케이션을 자유자재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술로, 이를 채택할 경우 K캐시 이용자들은 훨씬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안경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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