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망기반 교환장치 차이나텔레콤 공급추진
통신솔루션 전문업체인 시스윌(대표 김연수)이 지능형 국산 교환장비인 IP PBX로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공략에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중국 차이나텔레콤의 자회사인 차이나넷컴, 말레이시아의 2대 기간망 업체인 A사에 자사의 IP PBX인 `TopCPX 1000` 공급을 위해 필드테스트를 벌이는 등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홍콩내 통신솔루션 공급업체인 C사와 제휴를 맺고 중화권 시장 공략에 전력할 방침이다.
시스윌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내놓은 IP PBX `TopCPX 1000`는 인터넷망을 기반으로 하는 교환장비로 기간망업체나 별정업체, 각 기업에서 인터넷 망을 통해 저렴한 통화환경을 구축할 수 있고 원격지간 다자간 인터넷회의, 팩스서비스 등의 멀티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이 회사의 인터넷 폰 단말기인 `TopSIP`모델과 결합하면 번호 이동성과 전화번호부 등록, 인터넷 다자간회의 등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하고 있다.
김연수 사장은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에서는 유선통신 인프라 구축이 아직 미비해 신규 통신 인프라 구축수요가 많다"면서 "새로 구축되는 기간통신 인프라중에 상당수가 IP PBX로 구축되고 있어 시장전망이 밝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사장은 "특히 말레이시아의 경우, 신규 기간망사업자가 기존 통신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해 IP PBX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상반기부터 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시스윌은 자체 개발한 IP PBX장비로 국내 기간망업체들이 주도할 차세대지능망사업에도 주력하는 한편, 4∼5월경에는 코스닥시장에 정식 등록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최경섭기자
통신솔루션 전문업체인 시스윌(대표 김연수)이 지능형 국산 교환장비인 IP PBX로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공략에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중국 차이나텔레콤의 자회사인 차이나넷컴, 말레이시아의 2대 기간망 업체인 A사에 자사의 IP PBX인 `TopCPX 1000` 공급을 위해 필드테스트를 벌이는 등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홍콩내 통신솔루션 공급업체인 C사와 제휴를 맺고 중화권 시장 공략에 전력할 방침이다.
시스윌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내놓은 IP PBX `TopCPX 1000`는 인터넷망을 기반으로 하는 교환장비로 기간망업체나 별정업체, 각 기업에서 인터넷 망을 통해 저렴한 통화환경을 구축할 수 있고 원격지간 다자간 인터넷회의, 팩스서비스 등의 멀티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이 회사의 인터넷 폰 단말기인 `TopSIP`모델과 결합하면 번호 이동성과 전화번호부 등록, 인터넷 다자간회의 등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하고 있다.
김연수 사장은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에서는 유선통신 인프라 구축이 아직 미비해 신규 통신 인프라 구축수요가 많다"면서 "새로 구축되는 기간통신 인프라중에 상당수가 IP PBX로 구축되고 있어 시장전망이 밝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사장은 "특히 말레이시아의 경우, 신규 기간망사업자가 기존 통신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해 IP PBX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상반기부터 수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시스윌은 자체 개발한 IP PBX장비로 국내 기간망업체들이 주도할 차세대지능망사업에도 주력하는 한편, 4∼5월경에는 코스닥시장에 정식 등록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최경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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