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트가 가전 매출 늘리기에 나섰다.
LG마트(www.lgmart.co.kr 대표 강말길)는 올 들어 경쟁 할인점들이 가전 등 비식품류 제품군을 강화하자 이에 맞서 가전 매장을 대대적으로 보강 개편하고 가전제품도 고급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1차로 부산 금정점의 상품진열을 개편, 가전 부분을 대폭 보강할 방침이다. 오는 7월까지 현재 금정점 지하 1층에 위치한 130평 규모의 가전매장을 대폭 확충해 2층 300평 규모로 확대 이전하는 안을 확정했다. 또 매장 확대에 맞춰 기존 소형가전 판매 위주에서 PDP TV와 드럼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대형가전까지 판매하는 전자양판점식으로 가전매장을 변화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마트는 7개 점포 전체에 대한 가전 제품의 판매비중을 높이기 위해 매장의 가전코너의 면적을 넓히고 고가 가전제품의 진열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LG마트는 부산 금정점의 가전매장 확대가 성공할 경우 이를 전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LG마트측 관계자는 "그동안 할인점은 식품을 구입하는 매장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지난해부터 가전 및 생활용품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아직 부산 금정점과 같은 방식의 가전매장 확대방침을 전점까지 확대할 계획은 없지만, 가전을 비롯한 비식품 부문의 매출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근형기자
LG마트(www.lgmart.co.kr 대표 강말길)는 올 들어 경쟁 할인점들이 가전 등 비식품류 제품군을 강화하자 이에 맞서 가전 매장을 대대적으로 보강 개편하고 가전제품도 고급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1차로 부산 금정점의 상품진열을 개편, 가전 부분을 대폭 보강할 방침이다. 오는 7월까지 현재 금정점 지하 1층에 위치한 130평 규모의 가전매장을 대폭 확충해 2층 300평 규모로 확대 이전하는 안을 확정했다. 또 매장 확대에 맞춰 기존 소형가전 판매 위주에서 PDP TV와 드럼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대형가전까지 판매하는 전자양판점식으로 가전매장을 변화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마트는 7개 점포 전체에 대한 가전 제품의 판매비중을 높이기 위해 매장의 가전코너의 면적을 넓히고 고가 가전제품의 진열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LG마트는 부산 금정점의 가전매장 확대가 성공할 경우 이를 전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LG마트측 관계자는 "그동안 할인점은 식품을 구입하는 매장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지난해부터 가전 및 생활용품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아직 부산 금정점과 같은 방식의 가전매장 확대방침을 전점까지 확대할 계획은 없지만, 가전을 비롯한 비식품 부문의 매출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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