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13~24세 사이의 청소년층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한다.

MS는 오는 24일부터 청소년들이 MSN을 통해 온라인그룹을 구성하고 사진 및 음악공유를 비롯해 채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쓰리디그리즈(threedegrees)'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MS측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마치 같은 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넷젠팀의 한 관계자는 "쓰리디그리즈 프로그램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온라인 그룹 내에서 음악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단, 음악은 하나의 그룹 내에서 1회에 한해 허용돼, 불법 복제를 막게 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의 이용을 위해서는 윈도XP의 업데이트 버전과 MSN메신저5를 다운로드받아야 한다.

윤달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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