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이중화솔루션 구현 차별화 전략


한국IBM(www.kr.ibm.com 대표 신재철)은 미러링(Mirroring) 방식과 섀도잉(Shadowing) 방식의 재해복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플래시카피(FlashCopy)`는 IBM `ESS'와 `MSS' 스토리지에서 제공되는 솔루션으로, 데이터 복제시간이 수초 정도에 그쳐, 중단 없는 데이터베이스 백업이 필요한 분야에서 필요한 제품이다. 데이터 마이닝 및 데이터웨어하우징을 위한 복제본 데이터 생성에 적합한 기능을 제공한다.

`PPRC(Peer-to-Peer Remote Copy)'는 기존에 IBM이 가지고 있는 OS/390 환경에서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닉스와 윈도NT 환경까지 확대한 하드웨어 기반의 원거리 재해복구 솔루션이다. 동기식 전송 방식의 PPRC-sync와 비동기식 전송 방식의 PPRC-XD(Extended Distance)의 두가지 기능이 있다. 로컬 스토리지상의 데이터와 원격지 스토리지상의 데이터가 일치하도록 데이터 쓰기 오퍼레이션이 일어나기 때문에 재해시에도 원격지 스토리지에 있는 데이터는 로컬에 있는 데이터와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있게 된다. IBM ESS와 MSS에서 지원된다.

`XRC(Extended Remote Copy)'는 스토리지 기반의 재난복구 솔루션으로서 OS/390 환경에서만 지원된다. 실시간으로 원격지에 데이터를 이중화시켜 주며, 데이터의 전송은 비동기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밖에 `GDPS'는 z시리즈의 가용성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한 병렬 시스플렉스 기술을 원거리로 확장한 솔루션이다. DPS는 주 전산시스템과 원격지 백업 시스템을 멀티호스트 체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백업장비가 남게 되는 기존의 재해복구 시스템과 달리 시스템 자원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HAS/는 데이터 복제, 객체복제, 시스템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한국ibm 사업소개>

한국IBM은 1993년부터 재해복구 서비스팀을 조직해 총 40여 고객과 재해복구 서비스 계약을 체결해 계약 고객의 전산 재해복구를 위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IBM은 실시간 이중화 솔루션 구현, 재해복구 전략 수립 방법론, 복구 솔루션 개발을 위한 재해복구 컨설팅 타사와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한국IBM은 이들 솔루션을 기반으로, 지난해 LG투자증권ㆍ 동양생명보험ㆍ우리증권ㆍ대구은행ㆍ현대해상ㆍ대신증권 등 10여개의 금융기관을 고객사로 신규 확보했고, 국세청ㆍ삼성SDI 등 공공 및 제조 분야에서도 고른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01년 말 금감원의 권고안 발표 이후, 장애에 대비한 전산기기의 이중화, 데이터의 백업 및 소산 철저, 전산센터 마비에 대비한 재해복구 센터 구축에 대한 기준 마련을 위해 금융권을 중심으로 백업센터 구축 및 재해복구 솔루션 도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