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12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개발자콘퍼런스에서 `비주얼스튜디오닷넷(Visual Studio.Net) 2003`의 마지막 베타버전을 공개한다.

비주얼스튜디오닷넷은 MS가 웹서비스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내세우는 최대 무기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 코드명 `에버렛(Everett)'으로 알려진 비주얼스튜디오닷넷2003은 오는 4월 출시된다.

MS는 또 비주얼스튜디오닷넷2003의 차기버전인 코드명 `휘드베이(Whidbey)'의 초기 버전도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ASP닷넷 스타터킷'을 포함해 다양한 개발SW가 소개된다.

박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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