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무선모듈 공급업체인 한국웨이브컴(www.wavecom.com 대표 송미희)은 프랑스 본사 웨이브컴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툴ㆍ서비스 개발 등 모든 환경에 대해 개방성과 통합성을 지닌 무선오픈워크숍(Wireless Open Workshop) `와우(WOW!)`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와우는 웨이브컴의 모든 기술ㆍ서비스ㆍ시장 전문지식 등을 접목시켜 독자적인 결과물로 제시하고 사실상 무한한 디자인 옵션을 제공해 빠른 시간안에 고객들이 초기단계에서 실행까지 수행하도록 한다.

또 휴대전화용 연구소 3개,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용 연구소 4개 등 모두 7개 개발연구소들로 구성됐다. 연구소들은 구체적인 산업분야에 따라 필요성에 맞췄고 무선통신 표준과 프로토콜부터 오퍼레이팅 시스템과 주변장치를 위한 특정시장의 인터페이스, 프로토콜, 지원에 이르는 목록까지 포함한다.

웨이브컴 CEO 아람 헤키미안은 "무선기술 업체로는 최초로 디자인 유연성과 시장진입 용이성을 포함하는 주요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며 "무선오픈워크숍을 통해 고객 디자인부터 제품 시장출시까지 필요한 모든 요소를 기본 무선기술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통합문제 등에 구애받지 않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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