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알포인트(R-POINT)'(감독 김동빈)의 주연 감우성을 비롯한 연기자 및 스텝 20명이 인천 영종도 해병대아카데미에서 6일부터 2박 3일간 강도 높은 군사훈련을 받았다.
이번 군사훈련프로그램은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인 참전용사를 연기할 연기자들의 체력훈련과 리얼한 군인연기를 위해 기획됐다.
`알 포인트'는 베트남 전쟁 막바지에 실종된 병사들을 찾아 나선 병사들이 저주받은 지역 알포인트에서 겪게되는 공포를 그린 호러물. 감우성은 살아남은 소대원들을 지휘하는 소대장 `최태인'으로 분해 공포와 맞서는 인물을 연기한다. `알포인트'는 월남전의 생생한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오가며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할 예정.
연기자들은 입소 첫날, 4시간의 산악구보를 하면 도착한다는 백운산 중턱 각개전투 훈련장에서 피가 맺히고 알이 박히고 이가 갈린다는 각개훈련(P.R.I)훈련을 받았다.
영화를 위해 5kg 감량했다는 감우성은 "전쟁이라는 특수상황과 동양적인 공포, 그리고 극한상황에서의 인간의 심리묘사가 탁월한 대본에 반했다"며 "군을 제대한지 오래돼 힘든 훈련과정이지만 영화를 위해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이번 훈련을 마치고, 2월말 베트남으로 건너가 현지훈련과정을 모두 마친 3월 중순 크랭크인한다.
임채식기자
이번 군사훈련프로그램은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인 참전용사를 연기할 연기자들의 체력훈련과 리얼한 군인연기를 위해 기획됐다.
`알 포인트'는 베트남 전쟁 막바지에 실종된 병사들을 찾아 나선 병사들이 저주받은 지역 알포인트에서 겪게되는 공포를 그린 호러물. 감우성은 살아남은 소대원들을 지휘하는 소대장 `최태인'으로 분해 공포와 맞서는 인물을 연기한다. `알포인트'는 월남전의 생생한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오가며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할 예정.
연기자들은 입소 첫날, 4시간의 산악구보를 하면 도착한다는 백운산 중턱 각개전투 훈련장에서 피가 맺히고 알이 박히고 이가 갈린다는 각개훈련(P.R.I)훈련을 받았다.
이 영화는 이번 훈련을 마치고, 2월말 베트남으로 건너가 현지훈련과정을 모두 마친 3월 중순 크랭크인한다.
임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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