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무용 정보기기업체 후지 제록스가 100% 폐 플라스틱으로 재생 플라스틱 부품을 제조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폐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을 훨씬 더 높일 수 있음은 물론, 재생 플라스틱 부품 제작비용을 새 플라스틱 부품과 같은 수준으로 낮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후지 제록스는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폐 플라스틱 수지에 3~5%의 점착성 화학물질(Adhesive agent)을 첨가, 100% 폐 플라스틱 수지를 재활용할 경우 내구성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점을 보완하는 것이다. 실험 결과 신기술은 폐 플라스틱을 3차례 연속 재생하더라도 충분한 내구성을 유지시켜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회사는 또한 폐 플라스틱 재생 과정에서 페인트 성분을 제거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전보다 훨씬 쉽게 제거되는 새로운 페인트도 개발해냈다.
재생 플라스틱의 가격이 새 플라스틱보다 오히려 비싸다는 사실은 산업 전반의 재생 플라스틱 활용에 큰 걸림돌로 작용, 지금까지 일본에서 매년 발생하는 1000만톤의 폐 플라스틱 중 단지 15%만이 재활용돼왔다. 하지만 후지 제록스의 기술개발로 재생 플라스틱 활용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범수기자
이 기술을 이용하면 폐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을 훨씬 더 높일 수 있음은 물론, 재생 플라스틱 부품 제작비용을 새 플라스틱 부품과 같은 수준으로 낮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후지 제록스는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폐 플라스틱 수지에 3~5%의 점착성 화학물질(Adhesive agent)을 첨가, 100% 폐 플라스틱 수지를 재활용할 경우 내구성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점을 보완하는 것이다. 실험 결과 신기술은 폐 플라스틱을 3차례 연속 재생하더라도 충분한 내구성을 유지시켜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회사는 또한 폐 플라스틱 재생 과정에서 페인트 성분을 제거하는 데 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전보다 훨씬 쉽게 제거되는 새로운 페인트도 개발해냈다.
재생 플라스틱의 가격이 새 플라스틱보다 오히려 비싸다는 사실은 산업 전반의 재생 플라스틱 활용에 큰 걸림돌로 작용, 지금까지 일본에서 매년 발생하는 1000만톤의 폐 플라스틱 중 단지 15%만이 재활용돼왔다. 하지만 후지 제록스의 기술개발로 재생 플라스틱 활용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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