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www.hmall.com 대표 강태인)은 세계 최대 큐빅회사인 씨그니티와 계약을 맺고 씨그니티 브랜드 큐빅제품을 온라인에서 독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씨그니티는 보석 브랜드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스와로브스키와 스위스 골레이의 합작사로, 정밀 커팅 보석 분야의 세계적인 생산유통 회사다. 씨그니티 큐빅은 다이아몬드 원석 가공 시 최고로 치는 `엑셀런트` 등급으로 가공해 고급 다이아몬드에서 볼 수 있는 8개 빛줄기가 감별된다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4일 첫 방송으로 1시간30분만에 3억원 어치를 팔았으며 내주부터는 인터넷쇼핑몰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이상협 현대홈쇼핑 보석레포츠팀 부장은 "이번 씨그니티 제품 판매로 큐빅 제품에도 브랜드가 있음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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