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가 한국 땅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외국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피플&피플`을 신설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적인 이질감과 폐쇄성을 극복하고 한국땅에서 자신있게 살아가는 외국인들의 모습을 밀착취재하고, 그들이 왜 그토록 한국 땅에서 살아가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본다.

오는 6일 첫 방송에서는 미국에서 건너와 한국의 5대 독자 남편과 결혼하여 30년째 노모를 모시며 살아가고 있는 선문대학교 트루디 김(65) 교수의 이야기를 다룬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편이 소개된다.

박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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