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아바나서 무역상담회
KOTRA가 쿠바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현지에서 한국경제 설명회를 여는 등 쿠바시장 공략에 나섰다.
KOTRA는 3일 코스비광학 등 17개 업체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쿠바에 처음으로 파견해 수도 아바나에서 170여개 현지 바이어들이 참가한 가운데 무역상담회를 열었다.
시장개척단은 오는 11일까지 쿠바와 멕시코에서 IT, 의료, 소비재 품목 등을 중심으로 진출유망 분야 및 거래선 발굴 등 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히 개척단은 현재 국내 기업의 진출이 비교적 활발한 가전, 자동차 외에 MP3, DVR, 렌즈 등 중소기업 제품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판로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KOTRA는 이날 쿠바에서 2003년도 중남미 수출전략회의도 열어 중남미지역에 대한 수출확대를 위해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IT와 자동차, 자동차부품, 기계, 플랜트 등의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4일 쿠바에서 현지 정ㆍ재계 유력인사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경제설명회를 여는데 이어 오는 6월 IT분야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11월에는 아바나국제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KOTRA 오영교 사장은 "쿠바에 우리나라의 참모습을 알리고 쿠바에 대한 우리 업계의 인식을 제고해 양국간 교역 및 투자확대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민기자
KOTRA가 쿠바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현지에서 한국경제 설명회를 여는 등 쿠바시장 공략에 나섰다.
KOTRA는 3일 코스비광학 등 17개 업체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쿠바에 처음으로 파견해 수도 아바나에서 170여개 현지 바이어들이 참가한 가운데 무역상담회를 열었다.
시장개척단은 오는 11일까지 쿠바와 멕시코에서 IT, 의료, 소비재 품목 등을 중심으로 진출유망 분야 및 거래선 발굴 등 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히 개척단은 현재 국내 기업의 진출이 비교적 활발한 가전, 자동차 외에 MP3, DVR, 렌즈 등 중소기업 제품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판로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KOTRA는 이날 쿠바에서 2003년도 중남미 수출전략회의도 열어 중남미지역에 대한 수출확대를 위해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IT와 자동차, 자동차부품, 기계, 플랜트 등의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4일 쿠바에서 현지 정ㆍ재계 유력인사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경제설명회를 여는데 이어 오는 6월 IT분야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11월에는 아바나국제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KOTRA 오영교 사장은 "쿠바에 우리나라의 참모습을 알리고 쿠바에 대한 우리 업계의 인식을 제고해 양국간 교역 및 투자확대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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